유승민 회장, '밥심' 급식지원센터 영양·조리사 만찬 초대[올림픽] 작성일 02-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의미있는 게스트 뿌듯…남은 기간도 힘내 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1073_001_2026021211170006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조리사에게 만찬을 제공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대한체육회가 코리아하우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숨은 영웅'을 대접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에 '밥심'을 주는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조리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코리아하우스에서의 저녁에 아주 중요한 분들을 모셨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유 회장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늘 주방에서 시간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급식지원센터 여러분들을 위해 분위기 있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고 소개했다.<br><br>그는 "올림픽 기간 단 4번만 호스트(주최)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의미 있는 게스트를 초대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남은 기간 선수들을 위해 더욱더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사정상 함께 모시지 못한 리비뇨, 코르티나 지역의 지원 스텝 여러분들도 한국에서 꼭 한번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br><br>해당 게시글에는 '숨은영웅', '급식센터', '선수단지원', '감사저녁'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1073_002_20260212111700145.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조리사에게 만찬을 제공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캡처)</em></span><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3개 지역에 급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br><br>이 센터에는 선수촌 선수 식당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장을 포함한 총 36명의 인력이 파견돼 한 끼에 밀라노 45개, 코르티나담페초 25개, 리비뇨 25개 등 총 90개 안팎의 도시락을 만든다. <br><br>한식·양식·중식 등 다양한 식단 및 제철 과일 등 체중 조절식을 제공 중이다.<br><br>이번 대회에선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 도시락을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도 처음 도입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SK텔레콤, 우리금융그룹, CJ…팀코리아 스폰서 기업들도 응원마케팅 박차[2026 동계올림픽] 02-12 다음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WBC서 볼 수도 있다…예비 투수 명단에 포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