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방송 퇴출 후에도 한국 거주…“여기가 내 집, 갈 곳이 없다”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yFiXqF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2a02765ea5df42734b9710e540a87e3d8d42a0412b22c32198e9789630311" dmcf-pid="HBHUgt9U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K-Stor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khan/20260212110705291rpzi.png" data-org-width="1200" dmcf-mid="yFv1dG71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khan/20260212110705291rpz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K-Story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9979ce39cbe548ed4685dab8ef732096f2e71f43fe2dae7c7e489332509d0e" dmcf-pid="XbXuaF2uzT" dmcf-ptype="general">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36)가 약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논란 이후의 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f58003f11e25fdb88c4575f05c522375dacfaadb2b4c4ddb36c5cd10246f348" dmcf-pid="ZKZ7N3V7uv" dmcf-ptype="general">오취리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K-Story’에 출연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이 “힘들었을 텐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그는 “고생 많이 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9f746be0ea954ce72206b0e81d0fe13c4079bc6fab36ae87e3a2416c15188244" dmcf-pid="595zj0fz7S"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많은 한국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견뎌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b6fc535ca01f2e67cc3f245a834633cd4a334a7a3212a1d5efc1496e872272" dmcf-pid="121qAp4q3l" dmcf-ptype="general">논란 이후 가나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은 이유에 대해서는 “갈 곳이 없어서”라고 털어놨다. 19살에 한국에 와 성인이 됐고, 많은 것을 배우며 이곳에서 성장했기에 한국이 곧 집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집 나가서 다른 데 가라고 하면 어딜 가겠나. 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5년 동안 생각해 보니 한국에 대한 애정이 정말 깊다는 걸 느꼈다. 생각하는 방식도 거의 한국 사람처럼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cb9feb5e3a1f72c948ac86633968c9975a13f095698c27de00b84a64b3ca0f" dmcf-pid="tVtBcU8Bzh"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의 비난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공격적인 댓글이 많아 외출할지 말지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밖에 나가면 식당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대해주며 “마음고생 많았다”라고 위로해줬다고 전했다. 그는 “온라인과 현실의 반응이 달라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87fc2bc62b0ef294aff01add7902b5fe0e1e11157d428987530b649eb2c066" dmcf-pid="FfFbku6bzC"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지만, 제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다. 지난 5년간 개인 사업에 도전하고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했다고 전했다. 방송 복귀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도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ef35511b7e62b6261af9d5e8fb6dd2af925732e5af8ddf2ef477efb7feec0" dmcf-pid="343KE7PK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khan/20260212110706830uyxr.png" data-org-width="560" dmcf-mid="YvAIbwWI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khan/20260212110706830uyx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b051017a716f839c163a33e5d36f5ae8e86fc1e92cff1acd38eb0d64b82409" dmcf-pid="0n2Rv6gRpO" dmcf-ptype="general">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사진을 SNS에 올리며 얼굴을 검게 칠한 행위가 흑인 비하라고 지적해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9226814283b6c7d1124f1fc0ac8741d9a5dbe9cc3f0b0ecebbc98edfbcdf1f31" dmcf-pid="pLVeTPaeFs" dmcf-ptype="general">이후 오취리가 K팝을 비하하는 의미의 ‘teakpop’이라는 해시태그를 쓰고 과거 방송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했던 사실이 재조명됐고, 성희롱성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던 것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a5c5b0c28dae6f20533723c48c3a5488575d2a80f56e29cb0d32ed2681b71d1b" dmcf-pid="UofdyQNd0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오취리는 “학생들의 얼굴을 가리지 않았던 점이나 비하 의도가 없었을 그들의 입장을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또한 성희롱 오해를 샀던 댓글에 대해서도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a378001421f639d7a89f211705a8b8e2a1efaf1dd92fc16a365a0780a240c48a" dmcf-pid="ug4JWxjJur" dmcf-ptype="general">한편, 오취리는 가나 출신 방송인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대한외국인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c3e8e8468da970aab7ff94830b34c34efa84f2436a245a90cb36a8da720044f" dmcf-pid="7a8iYMAi7w"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 SM C&C 전속계약...강호동·서장훈 잇는 스포테이너 될까? 02-12 다음 '대상' 이제훈,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 도전…하영과 '승산 있습니다'로 SBS 컴백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