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한국에 남은 이유…“솔직히 갈 곳 없어” 작성일 02-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rwwqx2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afbbf25f22ea6c630c97c5596ed3e649fe1ec57080673b6460e72227bdabb" dmcf-pid="xWmrrBMV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샘 오취리.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04442467vsyk.jpg" data-org-width="640" dmcf-mid="62CII2J6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04442467vs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샘 오취리.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8749d249baeafc9133039f38a469bb6b92f9c5911d9207c52e49459150e9f7" dmcf-pid="yMKbbwWI5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과거 SNS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5년 만에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f585fae7ac0fe7b6c051f2c482cd1d5069295d60cbb800957d3f55a7f2df8e2" dmcf-pid="WR9KKrYCXD"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K-Story’에는 “‘19살에 와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샘 오취리가 5년 만에 꺼낸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582eba02e21505d0c73896ef7cb0eda76704d05651e6e933d5e3f0a9ec24710b" dmcf-pid="Yn844C5T1E" dmcf-ptype="general">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이 근황을 묻자 오취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고생 많이 했다. 생각보다 고생 많이 했고 다행히 생각보다 잘 버텨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067cd7cff366c6f6ad1c3deed1a0fda09d5da2f69c5e1f6f665a81ab6c766d" dmcf-pid="GL688h1y5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스스로 한 게 아니라 주변에 저를 사랑해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분들이 위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dbdfe9e94ed997a59a62ec2ba4d28762a229873344f6f38ff703c3aa5271a3" dmcf-pid="HoP66ltWGc" dmcf-ptype="general">이어 오취리는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건 포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d6985e1e985b1d0bea61cc76b30d780dd408ebb1e49c10102d1c22688544a" dmcf-pid="XgQPPSFY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K-Stor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04442698gilh.jpg" data-org-width="640" dmcf-mid="Pigoo1Kp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04442698gi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K-Stor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e49f8c348a12fd6a7ecce69a8f15edc001f0d7df08bd7818920afdee9f2aaf" dmcf-pid="ZaxQQv3G1j" dmcf-ptype="general">방송 활동 중단 이후에도 고국인 가나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갈 곳이 없어서 그렇다”고 밝히며 멋쩍게 웃었다.</p> <p contents-hash="a15babc73ea55b929e7d9a620ef2f2d4b53271867f3e9e617c1d02b44c4bdadf" dmcf-pid="5NMxxT0HXN" dmcf-ptype="general">또 “사실 제가 한국에서 성인이 됐다. 19살 때 와 가지고 많은 것을 배웠는데, 여기서 컸다. 그래서 다른 데 가기에는 (한국이) 집이다. 집에서 나가서 딴 데 가라고 하면 어딜 가겠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dfbce238b2d23343c747a39131ecd72ee09494898b8a3dd6e0446d6deef874" dmcf-pid="1jRMMypXGa" dmcf-ptype="general">오취리는 “5년 동안 생각해 봤는데 무엇보다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한국을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는 것도 거의 한국 사람처럼 생각을 하니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414a79695a7b5cb63c3e08539a87e49e52e8cb0d5107bce83287bf67dadfb34" dmcf-pid="tAeRRWUZ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도 한편으로는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컸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184eddf858324a452e264c4cd2ce2a73a7ae17826b71c27fcc7ad953bcbf907" dmcf-pid="FcdeeYu5Go" dmcf-ptype="general">앞서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들이 당시 ‘관짝 댄스(Coffin Dance)’라고 불렸던 밈(meme·인터넷 유행)을 패러디해 졸업 사진을 찍자 흑인 비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145aa6ff3fc3c63f1ee141339fbd44e5fa239403e8e5466eee1c6cf6c8dadbe" dmcf-pid="3kJddG71ZL" dmcf-ptype="general">그는 밈의 원작자들을 따라하고자 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한 것을 문제 삼았다. 오취리는 “저희 흑인들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행동이다. 제발 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학생들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bbec93d955c2826b7ac5c6bb887cb8db487eb730e48334041fa21b5fa3105b72" dmcf-pid="0EiJJHzt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성희롱성 댓글에 동조한 사실이 알려져 역풍을 맞았다. 또 K팝 비하 의미가 담긴 해시태그 사용, 과거 동양인 비하 제스처 등 논란이 겹치며 파장이 일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롤코녀' 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의 진실 02-12 다음 '솔로지옥6' 제작 확정… 제작진 "팬들 의견 경청할 것"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