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아쉽다!'…귀화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63위 작성일 02-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2/202638101770857088_20260212104309494.jpg" alt="" /><em class="img_desc">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왼쪽)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5㎞ 개인전에 출전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안테르셀바=AP.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박상민 인턴기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63위에 올랐다.<br><br>'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7분18초2의 기록으로 90명 중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br><br>압바꾸모바는 이날 엎드려쏴에서 1차례, 서서쏴에서 2차례 표적을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러시아 출신 압바꾸모바는 2016년 귀화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16위를 차지했다.<br><br>이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73위에 그쳤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바이애슬론 최초로 금메달을 안겼다. 이 종목 금메달은 41분15초6을 기록한 프랑스의 줄리아 시몽이 차지했다.<br><br>앞서 혼성 계주에서 우승한 시몽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은메달은 프랑스의 루 장모노(42분08초7), 동메달은 불가리아의 로라 흐리스토바(42분20초1)에게 돌아갔다.<br><br>사진영상기획부 <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 자기 모습대로 경쟁하길" 밀라노 동계올림픽 달군 트랜스젠더 출전 논쟁 02-12 다음 0.1초의 승부…‘빙속 여제’ 김민선, 500m서 대관식 노린다 [밀라노 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