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조용히 강하다 작성일 0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신혜 주연작 '언더커버 미쓰홍', 6회 만 8% 돌파<br>데뷔 22년차의 흥행 저력 확실히 입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3vKrYC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ca7f531dc7810361762ff301338d7ced4a26dd88ff9e75b79b86858aa105c" dmcf-pid="1apy2sHl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첫 회 3.5%로 출발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6회 만에 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ankooki/20260212102544325xlcm.jpg" data-org-width="640" dmcf-mid="ZFwiv6gR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ankooki/20260212102544325xl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첫 회 3.5%로 출발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6회 만에 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78cad4ba27afaee8391b0787f3eee06bdd1584d77881c8a059cf48ebc29fab" dmcf-pid="tNUWVOXSdk" dmcf-ptype="general">데뷔 22년차 박신혜가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주연을 맡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화려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9c40a913c6c610788c496c07a7d2608db9e79e325195e32838eb02637da64744" dmcf-pid="FjuYfIZvLc" dmcf-ptype="general">지난달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첫 회 3.5%로 출발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6회 만에 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대작 사이에서 조용히 시작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키우며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6798866f20456dd0108822cb7bcb511c8399f8965a3295f6f3b09fe417b80dc" dmcf-pid="3A7G4C5TRA" dmcf-ptype="general">극중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제목 그대로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확실히 전개를 책임진다. 거창한 설정이나 과도한 장치 없이도 캐릭터의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른바 '일당백' 표현이 아깝지 않은 열연이다.</p> <p contents-hash="5bf5b411e721a651d82a54d92b8d0486085297b08ca5a28dec5de725164d2301" dmcf-pid="0czH8h1yM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작품은 박신혜의 전작과 비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해 '닥터슬럼프'와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특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같은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던 터다. 그간 친근하고 평범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이미지 고정에 대한 우려가 깊었던 박신혜가 새롭게 나선 도전이 성공적으로 통하면서 박신혜의 스펙트럼이 더욱 확장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4b45470cf1f8b45200104c20f17fa31e9b94979e8c18576bc7ef589ec4eb6dc6" dmcf-pid="pkqX6ltWMN" dmcf-ptype="general">이처럼 전작에서 차갑고 비인간적인 얼굴로 극단적인 선악의 경계를 보여줬다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완전히 결이 다른 얼굴을 꺼내 들었다. 열혈분투하는 청춘의 얼굴, 현실에 부딪히고 좌절하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인간적인 모습이다. 특히 35세의 증권감독원 감독관 여성이 돌연 20세로 분장해 한민증권 비서로 취업하는 전개가 다소 황당하고 개연이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그 또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재미 요소다. 박신혜의 강점은 언제나 '현실성'에 있다. 그간 그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면, 유독 발로 뛰고 땀 흘리는 인물들이 많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홍금보 또는 홍장미 역시 흡사한 지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d796983b614bc1600362b8963a9c52802b745526b9acaa07ffbd35737f0c97e7" dmcf-pid="UEBZPSFYMa" dmcf-ptype="general">자극적인 전개가 난무하는 요즘 드라마 시장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이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정감이 강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신혜의 연기는 드라마를 과도하게 밀어붙이지 않는다. 조용하지만 강하게 서사를 쌓아서 보는 이들이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db2dea9c2c8e15815011eaf05227fdcb217b8d47d16ae89195ab72d6975d8363" dmcf-pid="uDb5Qv3GLg" dmcf-ptype="general">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하며 아역 배우, 그리고 '상속자들' '닥터스' '미남이시네요' 등 여러 대표작을 내놓은 박신혜는 어느덧 22년차 배우가 됐다. 무리한 변신보다는 매번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기를 선보이면서 주연으로서의 깊이를 더한 사례다. </p> <p contents-hash="1b5a17fbcf28ee2058b3eea187a075ae1464c4c35d2a860b18aecd4b0ac6ba5c" dmcf-pid="7wK1xT0Hdo" dmcf-ptype="general">흥행 성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언더커버 미쓰홍'은 첫 방송 이후 큰 화제 없이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했다. 6회 8%, 8회 9.4%를 기록하면서 '조용히 강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집계 기준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 국내를 비롯해 홍콩·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가 발표한 2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zr9tMypXdL"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6만 유튜버' 신세경, 영상 직접 편집하는 이유? 02-12 다음 '솔로지옥' 벌써 여섯 번째…"시즌6 제작 확정"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