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티메프 사태' 극복하고 흑자 전환…"GPU 사업 기대"(종합) 작성일 02-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분기 영업이익 551억원…역대 분기 최대치<br>"사업구조 효율화와 체질 개선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xd5iwagv"> <p contents-hash="7721e62611e1c269223bb4b018a29778cc3dbda1cfca5d412df12e1dcb4a05d6" dmcf-pid="6yMJ1nrNoS" dmcf-ptype="general">NHN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를 극복하고 지난해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NHN은 향후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관련 사업과 스테이블 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에서 시장 기회를 선점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463637cc72c092ec60e3b11fadab2232388a37c8839383e342b12850251a1" dmcf-pid="PWRitLmj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NHN 사옥. NH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akn/20260212102216908iifp.jpg" data-org-width="745" dmcf-mid="fGbVl4L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akn/20260212102216908ii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NHN 사옥. NH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1c3fc3d050387ba3ca28c865738b14fd72009b76db5a47f4c704d88492b07c" dmcf-pid="QYenFosAch" dmcf-ptype="general"> <p>NHN은 11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NHN은 판매자 대금을 정산하지 않는 티메프 사태 등으로 인해 2024년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지만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p> </div> <p contents-hash="8ed395a368355b100032c732e1294e83778a0094766490b6a1007107be04a1b1" dmcf-pid="xGdL3gOcNC" dmcf-ptype="general">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같은 기간 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 전환된 577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늘어난 55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724e4b02b1ad685918de353de17aa2c6f8367478ffebf9c82a8a4833c93194e" dmcf-pid="y2ISxT0HNI" dmcf-ptype="general">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NHN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구조 효율화와 체질 개선의 성과로 지난해 4분기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역량을 집중해 전사적인 수익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f556993546229eb47a20d3e9502f045489cea0a79d0163d01d2f94f9acf079" dmcf-pid="WVCvMypXAO" dmcf-ptype="general"><strong>"GPU 기반 시장 기회 선점…스테이블 코인 관련 지속 논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0b1d74cf1d403a10bc05c5d6e377c75b1be6da1b31a5073c7cd33401767cd" dmcf-pid="YfhTRWUZ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진 NHN 대표. NH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akn/20260212102218162mflg.jpg" data-org-width="533" dmcf-mid="4TenFosA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akn/20260212102218162mf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진 NHN 대표. NH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5acf4ca8376bf9fd78316d6fa2881fe5add1dbbcddbe780d3c376c8a2f7255" dmcf-pid="G4lyeYu5km" dmcf-ptype="general"> <p>부문별로 보면 클라우드가 포함된 기술 부문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전 분기 대비 24.5% 증가한 139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NHN클라우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전 분기 대비 37.6%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기준 최초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NHN클라우드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와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실적에 기여했다.</p> </div> <p contents-hash="acc861d38caf5eab99cf10d4d2c46a81817c0560b21a0b768be16e8214e87e79" dmcf-pid="H8SWdG71cr" dmcf-ptype="general">NHN은 향후에도 클라우드와 GPU 인프라 부문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 대표는 "정부 GPU 확보 구축 운용 지원 사업의 경우 엔비디아 최신 GPU인 블랙웰(B200) 7656장을 서울 영등포 양평에 이전해 순조롭게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3월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며 "크래프톤의 초거대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올해에도 NHN클라우드는 GPU 기반으로 확대되는 시장 기회를 선점해 더 높은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3b728ccaa73b60bf1c55b00df039999f87f16739d7b817b2b80066c795d345" dmcf-pid="X6vYJHztaw" dmcf-ptype="general">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1261억원,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전 분기 대비 5.6% 늘어난 345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NHN KCP의 지난해 해외 가맹점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월 거래 규모가 최초로 5조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3d26c392be8673a1d65aee50370d4621e5859d05f9cf44fed124dd65c4c04913" dmcf-pid="ZPTGiXqFgD" dmcf-ptype="general">NHN은 스테이블 코인 연계 결제 프로세스와 정산 구조를 구축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정 대표는 "미래 금융의 핵심이 될 차세대 결제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사업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 사업의 경우 금융기관, 주요 기술 파트너들과 사업 협력 구조, 기술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f868d5ca73114bde035ff701542e82d373e1bc9b4bc5cdd4641f140ccb56bf" dmcf-pid="5QyHnZB3AE" dmcf-ptype="general">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로알토네트웍스, 사이버아크 인수 완료…'아이덴티티 보안' 강화 02-12 다음 中 스노보드 류자위, 경기 중 머리 다쳐…척추 이상 없어[2026 동계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