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노보드 류자위, 경기 중 머리 다쳐…척추 이상 없어[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고로 경기 10분 동안 중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2/NISI20260211_0001000866_web_20260211204712_20260212102520906.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도중 추락해 부상을 당한 중국의 류자위. 2026.02.11.</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중국의 스노보더 류자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br><br>AP통신은 12일(한국 시간) "류자위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이파이프 예선에서 머리를 다쳤다. 척추에는 이상이 없고, 의식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1992년생 류자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하프파이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베테랑 스노보더다.<br><br>그는 지난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보드 앞부분이 눈에 걸리며 중심을 잃고 바닥에 얼굴을 부딪친 뒤 다리와 보드가 등 뒤로 꺾이는 사고를 겪었다. <br><br>류자위는 충격 탓에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누워 있었고, 이를 지켜본 관중들은 침묵에 잠겼다.<br><br>그는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중단됐던 경기는 약 10분 뒤 재개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잇따라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br><br>'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은 지난 8일 대회 여자 활강에서 경기 시작 13초 만에 깃대에 부딪히며 넘어져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었고, 호주의 베테랑 스노보더 캠 볼턴은 지난 10일 훈련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목뼈가 부러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NHN, '티메프 사태' 극복하고 흑자 전환…"GPU 사업 기대"(종합) 02-12 다음 ‘외도 고백’ 노르웨이 동메달리스트 前 연인 “용서하기 어려워”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