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자금 수혈한 앱트로닉…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로 공장 바꾼다 작성일 02-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시리즈 A-X서 7000억원 확보…구글·벤츠와 협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D0PSFY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b9e5d01f93c8d08641285684ce02cea4ddc79096749dc00d8a12ba319cf33c" dmcf-pid="QewpQv3G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00755837nuvp.png" data-org-width="640" dmcf-mid="6ohbiXqF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00755837nuv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bb9a5b3a36d2d466e0957ebdc43a36bd2bf22fb5e928f86b13da486c12b071" dmcf-pid="xdrUxT0Hv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차세대 로봇 '아폴로(Apollo)'의 상용화와 대량 생산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빅테크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휴머노이드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f82fde4d1a9ace56017da167be21d67442bca5767c06dc6c27d40dd4727f811" dmcf-pid="yHbAyQNdTL"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더로봇리포트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앱트로닉은 5억2000만달러(약 7163억원) 규모의 시리즈 A-X 펀딩 라운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앱트로닉의 총 시리즈 A 투자액은 9억3500만달러(약 1조2879억원)를 넘어섰으며, 전체 누적 자본금은 10억달러(약 1조3775억원)에 육박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202575f29740819c3ecfc3f2ed2e1a5cb79ec40afe31b8794345324ff17afd0" dmcf-pid="WXKcWxjJCn" dmcf-ptype="general">앱트로닉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내 인간 중심 로보틱스 연구소에서 파생된 기업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발키리(Valkyrie)를 포함해 약 10년간 15종의 로봇을 개발해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앱트로닉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아폴로 로봇의 생산량을 늘리고 글로벌 상업 및 시범 운영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614f7f837963e8b05a5f74bef94fa86f2c2c5f3e5020e8ed97bcd2b6c09163" dmcf-pid="YZ9kYMAiTi" dmcf-ptype="general">아폴로는 제조 및 물류 산업 현장에서 부품 운송, 분류, 키팅 등 물리적으로 힘든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앱트로닉은 이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GXO 로지스틱스(GXO Logistics), 자빌(Jabil)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특히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미나이 로보틱스(Gemini Robotics) 기반의 차세대 휴머노이드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05762c826228c679293d52d3705c247364fd35a9fa53a32e27693bdb80cbf8" dmcf-pid="G52EGRcnTJ" dmcf-ptype="general">제프 카데나스 앱트로닉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인간과 함께 일하는 신뢰할 수 있는 협력자로 설계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인도하려는 우리의 미션에 대한 강력한 신뢰의 표시"라며 "투자자와 전략적 파트너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폴로의 최신 버전을 공개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체화된 AI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6af3fdf2f9d0f68a846d35baf05a313f5e08108af21df8aa6b3ea20946fe91" dmcf-pid="H1VDHekLld" dmcf-ptype="general">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피규어 AI(Figure AI)가 10억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어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등 주요 기업들이 상업적 배치를 시작했거나 준비 중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최대 3만 대의 휴머노이드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1291de47fdac063e76e0bd8e85cf75f010e25019e9fe19a16379c002beed824" dmcf-pid="XCFdmbRfTe" dmcf-ptype="general">하워드 머건 B 캐피털 회장은 "앱트로닉은 대규모 체화된 AI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생산 가속화와 실제 현장 배치를 통해 제조 및 물류 등 핵심 산업을 재편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협력자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보호 체계, 사후 규제에서 사전 예방으로" 02-12 다음 천문연, 우주에서의 거리결정법 최초 검증 성공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