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 4연승 거두고 5위로 도약 작성일 02-12 23 목록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2연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br><br>아란마레는 지난 7일 일본 도야마현 이미즈시의 Albis Kosugi General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1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29-25로 꺾었다.<br><br>4연승을 거둔 아란마레는 6승 1무 3패(승점 13점)가 되면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2연패에 빠진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3승 7패(승점 6점)로 한 계단 내려서며 9위가 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2/0001112055_001_202602121002101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바이올렛 아이리스를 꺾은 아란마레 선수들, 사진 출처=아란마레</em></span>아란마레는 아키야마 나츠미가 7골, 오마츠자와 아야카가 6골, 사토 미즈키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허머 프레이야 골키퍼가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바이올렛 아이리스는 나루미 시오타가 7골, 리즈카 미사키가 6골, 야마구치 마키가 4골을 넣었고, 우스이 스즈카 골키퍼가 16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 초반에 아란마레가 아키야마 나츠미의 연속 골 등 3골을 연달아 넣고 출발했다. 하지만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야마구치 마키의 2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면서 5-4로 역전했다.<br><br>아란마레는 곧바로 아키야마 나츠미의 연속 골로 6-5 재역전에 성공하나 싶었는데 다시 연속 실점으로 리드를 내줬다. 전반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시소게임으로 팽팽했다.<br><br>아란마레가 3골을 연속으로 넣어 12-9로 달아나자,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4골을 몰아넣어 13-12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막판에 아란마레가 여속 골을 넣어 15-14로 재역전하고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아란마레가 역전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오마츠자와 아야카의 연속 골로 17-15로 달아난 후 3골을 연달아 내줘 21-21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반격해 사토 미즈키의 연속 골로 23-21로 다시 앞섰다.<br><br>이후에도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끈질기게 따라붙어 26분에 25-25로 팽팽했다. 하지만 아란마레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고, 막판에 쐐기 골을 넣어 29-2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엔씨소프트, 7종 게임 설날 이벤트 진행 02-12 다음 '성추행 논란' 그 후 7년…황대헌-린샤오쥔, 빙판 위 외나무다리 승부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