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1·2호 메달리스트 모두 용인 시민…이상일 "용인의 경사" 작성일 02-1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동메달 유승은<br>"한국·용인 빛내줘 감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0667_001_2026021210051684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400번째 올림픽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아내 박한솔 씨. 2026.2.10 ⓒ 뉴스1 김민지 기자</em></span><br><br>(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26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1, 2호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 유승은 선수가 모두 용인특례시민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br><br>이상일 시장은 12일 "용인의 큰 경사다. 두 선수가 대한민국과 용인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공직사회와 시민들도 "설 연휴를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반색했다. <br><br>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는 김상겸 선수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김상겸 선수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에 4차례 도전한 끝에 첫 메달을 얻었다.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0667_002_20260212100517053.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유승은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2차 시기를 마친 후 보드를 던지고 있다. 2026.2.10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수지구 성복고에 재학 중인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이상일 시장은 "하이원 소속이지만 주거지가 용인인 김상겸 선수와 성복고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출중한 기량으로 메달을 획득해 자랑스럽다. 시민과 함께 두 선수와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림픽에 4번 도전한 김상겸 선수와 부상을 딛고 일어선 유승은 선수의 강인한 의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한국선수단에도 큰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방해하고도 당당한 중국 롄쯔원 “내가 왜 페널티인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2 다음 ‘아이언 터틀’ 박준용, 샤바지안 상대 UFC 10승 고지 재도전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