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 샤바지안 상대 UFC 10승 고지 재도전 작성일 02-12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2/0002600009_001_20260212100510090.jpg" alt="" /></span></td></tr><tr><td>UFC 9승을 기록중인 박준용(왼쪽)이 10승 고지에 재도전한다. 사진은 지난 2021년 타폰 은추키에게 원투를 날리는 박준용의 모습. [UFC 제공]</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미들급 10승 고지 현역은 단 5명뿐<br>샤바지안, 피니시율 88%의 난적</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다시 한번 UFC 10승 도전에 나선다.<br><br>UFC 미들급(83.9㎏) 파이터 박준용은 오는 4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에서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격돌한다. 지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전 패배 후 6개월 만의 복귀전이다.<br><br>아쉬운 패배를 딛고 UFC 10승 고지 점령에 나선다. 박준용(19승 7패)은 지난해 10월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에서 알리스케로프의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했다. 유효타 적중수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았지만 테이크다운을 다섯 번 허용한 게 컸다.<br><br>이번 상대는 박준용과 마찬가지로 UFC 10승을 노리는 에드먼 샤바지안(16승 5패)이다. 박준용은 UFC에서 9승 4패고, 샤바지안은 9승 5패다. 샤바지안도 박준용과 마찬가지로 2019년 UFC에 데뷔했다. 명문 익스트림 커투어로 팀을 옮긴 뒤 다시 도약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br><br>레슬링과 가라테(쇼토칸 블랙벨트)를 수련한 샤바지안은 UFC 미들급 현역 중 가장 많은 6개의 KO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결정력 높은 파이터다. 지난해 10월 박준용에게 판정패를 안겨줬던 안드레 무니즈를 1라운드 만에 펀치에 이은 그라운드 엘보로 피니시하며 기세를 떨쳤다.<br><br>통산 피니시율이 88%에 이를 정도로 화끈하다. 하지만 1라운드를 넘긴 8경기에서 5패를 할 정도로 장기전 승률은 높지 않다. 복싱과 레슬링으로 대응할 박준용으로서는 지구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장기전을 도모하는 것도 좋으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쪽이 먼저 UFC 10승 고지를 밟는다. 현재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10승을 넘은 선수는 브래드 타바레스(16), 로버트 휘태커(14), 이스라엘 아데산야(13), 브렌던 앨런(13), 제럴드 머샤트(12), 5명밖에 없다.<br><br>박준용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의 메인 이벤트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1·2호 메달리스트 모두 용인 시민…이상일 "용인의 경사" 02-12 다음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대 돌파 쾌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