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텼다는 샘 오취리, 인종 차별 논란 6년 만 고백 “내 행동+말에 상처 죄송”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xM5iwa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756f425a73a0983a214675952a183a98c07368009d86961d7c409f982fe94" dmcf-pid="VLMR1nrN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ory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8808nxf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IkE2sHl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8808nx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ory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059d0d7467c36cb1cc69e42b7d96a24208d76d1360b2246de78aceaece031" dmcf-pid="foRetLmj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ory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060qum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oF3E7PK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060qu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ory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652e34aebfdfd08c3d532dceb89f0bc852874559266f34139413b6c2288b2" dmcf-pid="4mAcKrYC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ory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230bolf.jpg" data-org-width="1000" dmcf-mid="K8u7sKe4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230bo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ory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556c5ca43b1f10df184fb8329fc27a8bd92757ddcc5bab0195ac7a0bfad45" dmcf-pid="8sck9mGh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ory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421hh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91F3E7PK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93509421hh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ory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a4171697f2b6688eb523863634ae9e0119c918d29a25c4df014c1ef86b3f1" dmcf-pid="6OkE2sHl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21c57ac30a3e210a493fcc99827ad7d47f79b07d87464ad531bd2f1b817bda20" dmcf-pid="PIEDVOXShG" dmcf-ptype="general">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 차별 논란 이후 6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0bbabfb998458e97b0efd468528d2f49ba613da5989028662debd415cb71f8" dmcf-pid="QCDwfIZvTY"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지난달 채널 'K-Story'에 출연했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솔직히 방송을 굉장히 많이 쉬었지 않나. '출연 해달라'는 연락을 했을 때 망설이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샘 오취리는 "깜짝 놀랐다. 계속 전화 오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싶었다. 전화에 반가웠다. 언제든지 무조건 달려갈 거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1a5c6df967e701653537f31225ec28d5c6629a8e03f77baecd08877f8ebb360" dmcf-pid="xhwr4C5TlW" dmcf-ptype="general">이자스민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라고 말을 꺼냈다. 샘 오취리는 "저보다 훨씬 마음고생한 사람 옆에 있으니까 위로를 받는다"라면서 "생각보다 고생을 많이 했다. 다행히 제 자신이 생각보다 잘 버텨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cde5345d8ef7a3d25c316a81abf33ee4dcf70bc0f93636f8464a0ae42618bf" dmcf-pid="y4BbhfnQSy"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제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저를 사랑해 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버텨온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 저를 사랑해 주고 저를 기억해 주는 팬들이라고 할까. 그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열심히 달려왔고 진짜 어려웠다.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7bdd77f4f75b0bfba6ddaa91622bce5f6dd107e62743aa9e1c310e008c2c2a" dmcf-pid="W8bKl4LxhT"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어려운 순간들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인생이라는 것은 포기하면 안 된다. 제가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대 다녀왔을 때 무조건 포기하면 안 된다, 끝까지 해야 한다 정신을 (배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df1b4aa2bfe4c8c8645acfaf832e633bb41b729dd5f85f46875d54f661a466" dmcf-pid="Y9u7sKe4Sv" dmcf-ptype="general">또한 샘 오취리는 "오취리 씨가 한국을 떠났을까 제일 궁금해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자스민은 "한국에 있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샘 오취리는 "솔직히 저는 갈 곳이 없어서 그런 거다"라고 답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d37f726fd01af1fe5a68cb84df093f211c98d092e1066199bad6a427f52d008" dmcf-pid="G27zO9d8hS"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성인이 됐다. 19살에 한국에 왔는데 성인이 됐다. 많은 것을 배웠다. 여기서 컸다. 다른 데 가기에는 (한국이) 집이다. 집을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면 어디 가겠나. 갈 곳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6cd2e6aeff8a83220c93501ac6a4bf912dbecf19b153740119f3685c42d15dd" dmcf-pid="HVzqI2J6yl"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거의 5년 동안 생각했는데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구나 깨달았다. 진짜 좋아하고 사랑한다. 제가 생각하는 것도 한국 사람처럼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5de4e3ad0581b57609c7fc4d9fa81646f54b02b6127bfd00759eddcac91a64" dmcf-pid="XfqBCViPlh"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샘 오취리는 "온라인상 공격도 많이 받고 안 좋은 댓글도 많아서 외출할까 말까 고민할 때가 있었다. 나갈 때마다 식당 어머님들이 잘해주셨다. 자기 아들처럼 밥도 많이 주고 따뜻하게 해주셨다. 위로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처음에는 헷갈렸다. 온라인상에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전혀 안 그러니까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c7f84e6491c74fb1dd16529945e0a07be13c0f1b0679491096a13b6faeae8b" dmcf-pid="Z4BbhfnQCC"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앞서 2020년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들이 당시 관짝 소년단을 패러디해 졸업 사진을 찍자 흑인 비하라고 비판했다. 오취리는 "저희 흑인들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행동입니다. 제발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과거 방송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277d2bd12b3def64291f5b400e1521f262e0b772e3398c5a153289a3884dc942" dmcf-pid="58bKl4LxSI"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지만 제 행동이나 말을 통해 상처를 받았으면 그것도 생각하기 중요하다. 저도 그런 걸 생각 많이 했다. 제 한 마디, 행동으로 누군가가 상처를 받았으면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주는 사랑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4c954987b3963a9342c63dea3452d58099ff949f9b85d098ded9f48401328a" dmcf-pid="16K9S8oMhO"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세월이 참 빠르구나 싶다. 공부를 더 했다. 경험했던 거를 겪고 살고 있는 사회에 모르는 지식도 많고 모르는 점이 많아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모르는 분야도 공부했다. 방송도 이것저것 다 시도했는데 포기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8a311f06dcf5f85882d8fbcb2390c5b590e60ec359abe4e4bae10e460a00dc6" dmcf-pid="tP92v6gRWs"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조심스러워졌다.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면 한두 번 정도 생각한 후 이야기를 하는 성격이 됐다. 많이 배웠다.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많았다. 진짜 배우는 시간이 됐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고 감정적인 부분 보다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많이 배웠고 성장했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6bcae74ffd7c5c6a17004619392e4f9e876155df181539512e80217134a51e" dmcf-pid="FQ2VTPaehm"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3zF3E7PK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량 연애’ 베이비, 라운드걸로 변신…“츠짱이 더 응석 부리는 관계” 02-12 다음 30기 영수, 첫인상 1위→첫데이트 0표 '굴욕'…꾸역꾸역 짜장면 먹방 [나는솔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