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이유 뭐냐”…곽윤기, ‘김길리’와 충돌한 美 선수 만났다 작성일 02-12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044_001_20260212093210181.png" alt="" /></span></td></tr><tr><td>사진 | 유튜브 ‘꽉잡아윤기-Kwakyoongy’ 캡처</td></tr></table><br>[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전 스케이트 선수 곽윤기가 미국 쇼트트랙 선수 코린 스토다드를 만나 한국 선수와 부딪혔던 상황을 직접 물었다.<br><br>11일 곽윤기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Kwakyoongy’에는 ‘한국 선수가 넘어진 이유. 꽉잡아 원정대 ep.0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곽윤기는 선수촌 밖 식당가에서 우연히 스토다드 선수를 마주쳤다. 그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넘어진 데는 어떠냐. 다친데는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스토다드는 “약간 아프다. 넘어지는 건 흔한 일이다”라며 “다친데는 없지만 발목이 약간 그렇다”라고 답했다.<br><br>유튜버 영알남은 미국 대표팀이 경기에서 넘어진 일을 언급하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스토다드는 “아마도 날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044_002_20260212093210220.png" alt="" /></span></td></tr><tr><td>사진 | 유튜브 ‘꽉잡아윤기-Kwakyoongy’ 캡처</td></tr></table><br>곽윤기가 “링크장 컨디션이 달랐냐”고 묻자 그는 “그 곳이 피겨 경기장이다. 쇼트트랙 경기를 위해 만든 곳이 아니다. (빙질이) 너무 부드러워서 모두가 어려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심판 판정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어차피 저는 떨어졌기 때문에 아무 생각하지 않았다”고 얘기하며 씁쓸함을 드러냈다.<br><br>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김아랑 해설위원은 “경기 직후에는 미국 선수 때문에 조금 화도 났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괜찮은지 부터 물어보게 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장이 많이 안추웠다. 온도가 더 낮아야 스케이트 타기 좋은 얼음이 된다”고 설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044_003_20260212093210279.png" alt="" /></span></td></tr><tr><td>사진 | 유튜브 ‘꽉잡아윤기-Kwakyoongy’ 캡처</td></tr></table><br>이어 곽윤기는 “올림픽에 온 것 만으로도 대단한 거다. 하지만 한국분들이 미워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심판 판정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걸로 나왔다. 올림픽 무대는 평화, 화합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속상하시겠지만 누구도 탓하지 말고 선수들이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칭찬해달라”고 당부했다.<br><br>eternal@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지독한 악연' 황대헌 vs 린샤오쥔, 외나무다리 대결[올림픽] 02-12 다음 "경기보다 더 뜨겁다?" 밀라노 선수촌, 만여 개 콘돔 벌써 '품귀'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