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6번째 베이글 스코어 기록한 시비옹테크가 생각하는 6-0 느낌 작성일 02-12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2/0000012533_001_20260212091415975.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em></span></div><br><br>WTA 1000 카타르오픈 8강에 올라있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이 대회 2회전에서 재니스 첸(인도네시아)에게 6-0 6-3으로 승리했었다. 이는 시비옹테크가 WTA 투어에서 거둔 36번째 베이글 스코어(6-0) 기록이다.<br><br>경기 후 한 기자로부터 "6-0으로 이길 때 기분이 나쁜지, 상대에게 한 게임을 내주는 것이 좋겠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시비옹테크는 "어릴 때는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상대를 동등하게 대해야 하며, 상대가 누구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br><br>"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이기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스포츠니까 멈추거나 80%만 발휘하는 건 말이 안된다. 저는 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또한 상대를 봐주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거니까. 저는 항상 저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할 뿐이다."<br><br>이번 대회 1번 시드의 시비옹테크는 호주오픈 8강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에게 패배했다. 리바키나도 이 대회에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하여 현재 8강에 올라있다. 두 선수가 결승에서 다시 만날지, 만약 만난다면 시비옹테크가 어떻게 설욕의 기회를 잡을지 기대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카체프 vs 토푸리아, 슈퍼파이트 성사되나…마카체프 "팬들이 원한다면 UFC 백악관 대회에서 토푸리아와 싸울 것!" 02-12 다음 ‘민폐 주행’ 롄쯔원 “내가 왜 페널티? 왜 날 밀쳐”…충돌에 사과 뜻 전하면서도 판정·상대 태도 지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