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 컴백 공연서 경복궁·광화문 활용…전 세계 팬들 관심 집중 <br>블랙핑크 유물 해설·국중박서 신곡 미리 공개…건물은 분홍빛으로 <br>"'최애' 스타가 보여주는 우리 유산 해외에 파급력 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RDdekL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8b0fb7cf2e93bc99ffc984ae81795c8c15d1b62d9e3ad8f77715c25415b32" dmcf-pid="UQewJdEo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yonhap/20260212083442984ti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3UO1CIZv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yonhap/20260212083442984ti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286cadbe699814fade8de0fcd8a1cf344ba99959b3bcef0890c0cde07c314d" dmcf-pid="uISpTv3GZ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에서 왕의 길을 따라 광화문으로 걸어나와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는 컴백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자신들의 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p> <p contents-hash="cc41bf2218a2f375a329276d630dc3cd4eb6e665a1d32b53708e5d9af3d6d1cc" dmcf-pid="7CvUyT0HHn"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K팝 스타들이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로 나섰다.</p> <p contents-hash="32664840fe901225842e48fcec98a4cd4f4b4b511f87f14627cc09e26d1ec4e6" dmcf-pid="zhTuWypXZi" dmcf-ptype="general">12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과 손잡고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96ec9e7dddcf925045985a4fb6e97410800803f1119d3f541e612cbae178737f" dmcf-pid="qly7YWUZYJ" dmcf-ptype="general">국중박과 공식적으로 대규모 협업을 하는 K팝 가수는 블랙핑크가 최초로 알려졌다. 음악, 패션,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이들의 세계적 영향력을 우리 전통 문화유산으로 확장하는 사례다.</p> <p contents-hash="ef2518bbe381469b61617501556b396d6dd04237bba071b3de8d0a430ada2fd9" dmcf-pid="BSWzGYu5Xd"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멤버들은 국중박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음성 해설(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 유물에 대한 설명을 K팝 아이돌 스타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20ee35dec6ad4a7c3d873103a4191b2708ca7e4f66ea2efcc5cd8bf52bb2f8d" dmcf-pid="bvYqHG71Ye" dmcf-ptype="general">국중박 건물 외관은 협업을 기념해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빛으로 물든다.</p> <p contents-hash="eb106f1f359c93345811a67fa418de9c36404b63376140bf9b5ea5024939a9c6" dmcf-pid="KTGBXHzt1R"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새 미니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26일부터 국중박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자리한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선 신보 음원을 미리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세션도 마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2c5ddac05ef0800a33f60323b7fe377927fe7d35decf594270f50ba239d42763" dmcf-pid="9yHbZXqF5M" dmcf-ptype="general">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발표해 세계적인 관심인 새 앨범을 미리 듣는 자리가 박물관 한복판에 마련되는 것이어서 많은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89c81a96902511d15181e8263e1a67b57ae802348d6daea903e31af3278a44e0" dmcf-pid="2WXK5ZB3Zx" dmcf-ptype="general">다음 달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대규모 복귀 공연 장소로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광장을 택했다. </p> <p contents-hash="68165f7f7fd85212c24e2f8563710072725541baca3eea7e12291ed696248d4e" dmcf-pid="VYZ915b0t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단, 경복궁∼광화문∼월대∼무대로 이어질 오프닝 퍼포먼스가 당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사전에 녹화될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3c22b85c1416822c8c665029dad8a4e80a4634c80aa1a9a73f6e5d2ec1247ac" dmcf-pid="fly7YWUZGP"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4a57fd8321ccba0c5d5c28e7c7b07696c892dce9dd226e80441279ad955da6" dmcf-pid="4SWzGYu5t6"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아이돌'(IDOL), 경회루에서 '소우주' 무대를 꾸민 바 있다.</p> <p contents-hash="cb5b9181f4781e31fd5efdc32000bb8f80d7d6efccd58356197fc38152f9620f" dmcf-pid="8vYqHG71X8" dmcf-ptype="general">컴백 공연이 1개월 이상 남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아미'(팬덤명)는 벌써 경복궁과 광화문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3a45579fbe370348533630346db46af40ba98d052ec57b9a83deee7643a95f" dmcf-pid="6TGBXHzt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꾸민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yonhap/20260212083443164ewjg.jpg" data-org-width="500" dmcf-mid="0k1VFt9U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yonhap/20260212083443164ew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꾸민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ec374685cffa59d4fcde92137c63e9c1d9ee076916fbe2980517bd4023a88d" dmcf-pid="PyHbZXqF5f" dmcf-ptype="general">한 팬은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이 검은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입고 경복궁에서 펼친 '아이돌' 퍼포먼스를 기억하자"고 남겼다.</p> <p contents-hash="cdca1e7e66b6530afcd114fc9dca0f5c63b327478b348cc2bf7c1c002d520813" dmcf-pid="QWXK5ZB3GV" dmcf-ptype="general">또 다른 해외 팬은 경복궁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을 촬영했던 게 기억난다. 바로 이곳에서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공연한다고 한다"고 올렸다.</p> <p contents-hash="6e01dcabb894fbbe58aef500d06c63ba3a1d48c7c2fbb0f495a1f4c23b0a6de9" dmcf-pid="xYZ915b0Z2" dmcf-ptype="general">K팝 한류를 선도하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인 만큼, 행사장인 광화문 광장과 인근 도심에는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경찰은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f30aa26f2bd49b95d2406f5542de4464db346021087ed7262e32cfa6f9d171d" dmcf-pid="yRisLnrN59" dmcf-ptype="general">이 공연은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전 세계 시청자가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진 경복궁과 광화문의 아름다움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43cd03b23434138c01d1388b6eb7893e72a5c667c9b272ae786fc165c20fd160" dmcf-pid="WenOoLmjZK" dmcf-ptype="general">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 같은 스타들이 복귀하면서 상업적인 효과도 크겠지만 이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효과도 크다"며 "우리 문화유산을 홍보물로 만들어 소개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좋아하는 '최애' 스타가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면 효과와 파급력이 굉장할 것이다. 아티스트의 일거수일투족이 곧 K-컬처가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f1ebb918c1c9ce37cc61e0111c2470add57f1ca2fc7f1aab0ad10979d3ce0d" dmcf-pid="YdLIgosAYb"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HnaljNCE5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X하영, '승산있습니다' 출연 확정...2027년 편성 예정[공식] 02-12 다음 [SC리뷰] ‘나는 SOLO’ 30기 충격 반전… 영수 0표·영철 2표 인기남 등극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