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왕사남'·'넘버원' 박스오피스 톱3 韓영화 석권 작성일 02-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RUbBMV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93d77364f080e26195762e51280222f3c9b5d604e758e447acf67a03f71f0c" dmcf-pid="6VeuKbRf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82511447hqxl.jpg" data-org-width="560" dmcf-mid="48WjwDyO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82511447hqx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ef6a217001f1a39aa771af1fac994a5c8d0a3ae63c9a8fc1cc5f4df628963d3" dmcf-pid="Pfd79Ke47K" dmcf-ptype="general"> <br> 설 연휴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의 첫 성적이 나왔다. 오랜만에 기세가 넘친다. </div> <p contents-hash="8454c8fb7f03ef96524525f5246640fb9ce1ccbff845bec0867ca4a2acea0303" dmcf-pid="Q4Jz29d87b"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휴민트(류승완 감독)'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넘버원(김태용 감독)'까지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3c4d53941b4d53f6cd45f81e939d5a89f9704cfc8c1eac365aefb8ebc74f305b" dmcf-pid="x8iqV2J6UB" dmcf-ptype="general">한 주 먼저 개봉해 입소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11일 개봉한 '휴민트'와 '넘버원'은 올해 민족대명적 설 극장을 책임질 한국 영화들로 일찍이 주목 받았다. </p> <p contents-hash="793a352743042f4fe6c3dfaac225545ea410bd81fe5e7e8549cc24a39e2c3e5a" dmcf-pid="ycCiNaIkzq" dmcf-ptype="general">세 작품이 모두 베일을 벗은 11일 성적은 '휴민트'가 11만6717명을 끌어모으며 1위 출발을 알렸다. 기존 1위 '왕과 사는 남자'는 8만6900명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왔지만 '휴민트'와 관객수가 큰 폭으로 차이나지는 않아 쌍끌이 흥행을 기대케 한다. </p> <p contents-hash="6d171e0be6e440e0a8b77f690db7646be38b9f4f986dacc634cec1e2baadf670" dmcf-pid="WkhnjNCEFz" dmcf-ptype="general">하지만 '넘버원'부터는 사정이 좀 다르다. 오프닝 스코어 1만7232명으로 다소 저조한 수치를 찍은 것. 3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에 비해서는 존재감이 확연히 떨어져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3fcd7ac2b0b4f9f9f188d800b50ff23d68f81d82c3e6e86db45f9616b5c27ec" dmcf-pid="YElLAjhD07" dmcf-ptype="general">확연히 다른 장르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마련된 점은 긍정적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p> <p contents-hash="1e97e025ba029c1ede7193a66504b72b0e04a0c366900eb3058ebde3b67c003b" dmcf-pid="GDSocAlwFu"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아들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728384fad2e53a33847c10504153235412d434bf4e487d875f22a7ddf28a2729" dmcf-pid="HwvgkcSr7U"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게 된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여 한국 영화 부흥의 물꼬를 틀지 좋은 기운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XrTaEkvm0p"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母와 천륜 끊은 장윤정, 74세 아빠에겐 헌신 “팔순 잔치 대신 단둘이 여행” (장공장장윤정) 02-12 다음 검찰이 파악한 송민호 무단이탈 일수는 "총 102일"…공소장 적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