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응원 속 13.8%…JTBC, '시청권 침해' 두고 팩트 공방 작성일 02-12 31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넘어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쇼트트랙 혼성 계주의 그 모습이 시청자들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의 중계 방송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한다', '비싼 값에 IOC만 배 불린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짚어드리겠습니다.<br><br>노진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br><br>미국 선수와 충돌한 김길리가 손을 뻗어 최민정을 터치합니다.<br><br>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걸 지켜본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br><br>JTBC가 단독 중계한 이날 쇼트트랙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br><br>TV 생중계로 경기를 접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시청 습관 변화 속에도 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겁니다.<br><br>일각에서는 JTBC 단독 중계로 경기 즐기기가 어렵다는 우려를 표하지만,<br><br>[신성범/국민의힘 의원 (지난 10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이게 우리 지역구에 가서도 어르신들께서 동계올림픽 한다는데 채널 몇 번 봐야 되노, 안 보이노, 쇼트트랙 안 나오나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br><br>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TV를 틀면 JTBC 채널을 접할 수 있습니다.<br><br>JTBC 가시청 가구는 전체의 96.8%,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입니다.<br><br>JTBC는 나머지 3% 가구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br><br>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포털업체 네이버와 공동 중계하는 한편, 방송법에 따라 보도를 위한 자료화면을 매일매일 방송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br><br>'JTBC가 중계권을 비싸게 사 와 국부가 유출됐다'는 비판도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입니다.<br><br>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모두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수준의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한새롬] 관련자료 이전 AI 코딩툴 생산성 26% UP…LG CNS 깃허브, 코파일럿보다 ‘2배’ 높았다 02-12 다음 중국 선수 ‘민폐 주행’에 날아간 네덜란드 유망주의 올림픽 메달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