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比 48% 증가 작성일 0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간 연결 매출 창사 이래 처음으로 8조 원 돌파<br>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치인 7320억 원 기록 <br>“성장에 대한 기대를 실질적 결과로 증명해 나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J1bBMV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d1084c2dfb7319b38495b535dc931513b25cfe8ceb8ca2fe6c5d757b4989e" dmcf-pid="BlitKbRf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ouleconomy/20260212080705465iqlb.png" data-org-width="620" dmcf-mid="z5EbMxjJ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ouleconomy/20260212080705465iql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31f6c4386dad9d5be64f19561afc4c8914cb8b45272f7516efd7ce941324d5" dmcf-pid="bGj768oMlT"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br><br>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br><br> 사업 영역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1조 2226억 원으로 집계됐다.<br><br>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271억 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액은 3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광고도 전년 동기 대비 18%의 매출 증가율을 거뒀다.<br><br>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4분기 매출액은 2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커머스 4분기 통합 거래액은 분기 최초로 3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특히, 선물하기 거래액은 ‘추석 효과’ 반영 및 연말 프로모션 확대로 성수기 효과가 극대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커머스 연간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br><br>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239억 원이다. 모빌리티는 안정적인 택시 사업에 주차와 퀵 서비스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페이는 결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br><br> 콘텐츠 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9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뮤직과 미디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0% 증가한 5251억 원, 95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스토리 매출은 19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br><br> 지난해 4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 929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한 2034억 원,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br><br> 올해 카카오는 그동안 응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인 AI와 카카오톡의 성장으로 전략적 기어를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중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정식 출시해 이용자 접점을 넓혀가는 동시에 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언어모델의 자체 개발 및 고도화 작업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br><br>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그룹 역량을 핵심에 집중해온 구조 개선의 성과가 재무 지표로 명확히 나타났다”며 “실적 개선을 통해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카카오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를 실질적인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 브레이커스vs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아이들 미연 시구·이찬원 특별 캐스터 활약(‘최강야구’) 02-12 다음 ITSA, 제10대 회장에 신장호 아이티센 엔텍 대표 선임…“AI시대 제도 개선 주력”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