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든데이' 언제?…내일 새벽 쇼트트랙·스노보드 최가온 동반 출격 작성일 02-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2/0001366815_001_20260212074313776.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12일 열리는 여자 500m 경기에는 최민정·김길리·이소연이, 남자 1,000m에는 황대헌, 신동민, 임종언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이틀 연속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아직 금메달이 없는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세계 최강'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노보드 금메달 후보 최가온(세화여고)이 첫 금메달을 노린다.<br><br>한국 대표팀은 전날에도 메달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다.<br><br>한국은 이날 스노보드 여자부 우승 후보 최가온(세화여고)과 남자부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무난하게 첫 관문을 통과하며 기대감을 키웠다.<br><br>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상위 12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올랐다. 최가온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재미동포 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선 이채운이 82점으로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4시 1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이어지는 여자 500m와 남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br><br>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두 종목이 번갈아 진행된다.<br><br>여자 500m에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남자 1000m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br><br>특히 남자 1000m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노리는 한국 쇼트트랙의 전략 종목으로, '에이스' 임종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br><br>오전 3시 30분에는 밀라노에서 약 200㎞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치른다.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승을 올리며 이 종목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가온은 스노보드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첫 트랜스젠더' 룬드홀름 "모두가 자신으로 살며 꿈꾸길" 02-12 다음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쇼트트랙…'말랑말랑' 빙질에 메달 경쟁 흔들 [2026 밀라노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