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1000m 구경민 10위…‘최강’ 스톨츠 우승[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2/0002599843_001_20260212073213244.jpg" alt="" /></span></td></tr><tr><td>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개인최고 0.74초 뒤진 1분08초53</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구경민(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10위에 올랐다.<br><br>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1분07초79)에는 0.74초 뒤진 기록이다.<br><br>4조 인코스에서 출발해 비외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스피드 경쟁을 벌인 구경민은 첫 200m 구간을 16초27로 통과한 뒤 600m 구간까지 41초12를 기록하며 스피드를 끌어올렸지만 막판 스퍼트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br><br>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랭크됐다.<br><br>2024년 1월 1,000m 세계기록을 작성했던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1분06초28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신기록 작성과 함께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금빛 질주를 펼쳤다.<br><br>스톨츠와 14조에서 함께 뛴 네덜란드의 제닝 더 부는 스톨츠에게 0.5초 뒤진 1분06초78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의 닌중옌(1분07초34)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Mono’ 라이브 클립 공개…본질 파고든 독창적 연출 02-12 다음 믿을 건 스노보드 밖에 없나... 최가온·이채운, 나란히 결선 진출 쾌거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