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스노보드 남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2/0002599835_001_20260212072215794.jpg" alt="" /></span></td></tr><tr><td>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이채운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82점 예선 전체 9위로 통과</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의 이채운(경희대)이 두 번째 올림픽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만 16세 10개월의 역대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한 이채훈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참가해 예선 18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었다.<br><br>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선 달랐다. 이날 1차 시기에서 연속 4바퀴 회전을 선보이고 동시에 보드 끝을 잡는 기술도 뽐내며 82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선 중간에 실수로 1차 시기보다 나은 점수를 받지 못하며 82점이 그대로 최종 성적이 됐고, 결선 자격인 12위 이내에 안착했다.<br><br>함께 출전한 이지오(양평고)와 김건희(시흥매화고)는 결선행이 불발됐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김호준 이후 결선 진출자가 없다가 이번 대회에서 이채운과 여자부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최초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최가온이 13일 먼저 결선에 나서며, 이채운이 14일 이어 출격해 메달에 도전한다.<br><br>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하프파이프 동메달, 2022년 베이징에선 은메달을 획득한 스코티 제임스(호주)는 1차 시기에서 94점을 따내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고, 일본의 도쓰카 유토(91.25점), 야마다 류세이(90.25점)가 각각 2·3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 받아 “속도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져”[올림픽] 02-12 다음 사기 피해자는 80위, 가해자는 금메달…신용카드 도용 전력에도 정상 등극, 금빛 질주에 엇갈린 시선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