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려 390억', 안세영 사상 초유의 '돈벼락' 보인다...BWF, 공식 발표 "주관 대회 상금 및 규모 전폭 개편" 작성일 02-12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9_001_2026021207251158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칼을 빼 들었다.<br><br>BWF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36개 토너먼트로 구성된 새로운 월드투어 대회가 열릴 개최지를 확정했다"며 "배드민턴의 미래를 위해 담대하고 혁신적인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BWF의 결정은 다소 이례적이다. 기존 폐쇄적이던 체계와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상금 및 규모 등 변화의 폭이 넓고 다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여제' 안세영을 필두로 전성기를 맞은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에 돌아갈 혜택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9_002_20260212072511632.jpg" alt="" /></span></div><br><br>BWF가 예고한 방식에 따르면 월드투어는 연말 왕중왕전 성격으로 치러지는 월드투어 파이널을 포함해 총 6단계로 구성됐다.<br><br>구체적으론 슈퍼 1000 레벨 5개, 슈퍼 750 레벨 5개, 슈퍼 500 레벨 9개, 슈퍼 300 레벨 8개, 슈퍼 100 레벨 8개,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총 36개의 토너먼트 대회가 진행된다. 처음으로 슈퍼 100 레벨 대회가 메인 투어로 묶였다. 또한 높은 등급 대회의 경우 경기 수 및 공식 일정이 늘어남에 따라 선수단에 더 많은 보상이 쥐어질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br><br>여기에 BWF는 배드민턴 종목 자체의 상업성 확립을 위해 각종 중계권 및 광고 수익 등에 메스를 대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자연스레 인기가 좋고, 성적이 뛰어난 일부 선수에게 독식 되는 빈인빅 부익부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단 우려가 있지만, 적어도 현시점에서 각종 국제대회를 휩쓸고 있는 한국 대표팀엔 호재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9_003_20260212072511664.jpg" alt="" /></span></div><br><br>실제로 이번 결정으로 BWF 주관 월드투어 연간 총상금은 약 1,700만 달러(약 246억 원) 수준에서 약 2,690만 달러(약 390억 원)까지 치솟는다. 그간 배드민턴은 테니스, 골프 등 여타 종목에 비해 상금 규모가 적단 지적을 받아왔다. 이를 반영해 BWF는 세계화 및 시장 확대를 목표로 내걸고, 전례 없는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기 피해자는 80위, 가해자는 금메달…신용카드 도용 전력에도 정상 등극, 금빛 질주에 엇갈린 시선 02-12 다음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서 90명 중 63위[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