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리스크 '운명전쟁49' 집단 조롱 확산…출연진 실력까지 비하 [MHN이슈]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나래, '운명전쟁49' 무편집 등장에 파장…조롱 댓글 쇄도<br>49인 운명술사까지 불똥…출연진 실력 폄하 논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w4qzQ9d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288d8923cd62db4543966bef5468bf3b18a44b276395c50b32150d76a80aa" data-idxno="661666" data-type="photo" dmcf-pid="VAOQ9Ke4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9743weyb.jpg" data-org-width="720" dmcf-mid="KWFEoLmj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9743we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2341f340e342144aaaf9f5e22c58058454f7afaa87925c3245422a0cf02b60" dmcf-pid="4kCMV2J6LH"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 속에서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 또 다른 파장을 낳고 있다.</p> <p contents-hash="f0054a34e6ee9e6f79d860bfa8d3b4795b4d3be68d33f6ecd8223ac564660bbb" dmcf-pid="8EhRfViPRG"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무속인, 명리학자, 타로술사, 관상가 등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각종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프로그램 본연의 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0f57e05d596d012847e9752bbd8cc006964f8caf427351202bc00472ac262a3" dmcf-pid="6Dle4fnQeY" dmcf-ptype="general">논란의 핵심은 단순하다. "49명의 운명술사들이 모였는데, 박나래의 현재 상황은 왜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느냐"는 조롱이다. 운명을 본다는 콘셉트와 현실 상황이 충돌하면서, 프로그램 전체가 희화화의 대상이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9f41d5cbeef33a3a2a3422d7995a771256ee46f9e1ec7a102abd2fe73b9b55e0" dmcf-pid="PwSd84LxLW"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회차는 이미 과거에 녹화된 분량이다. 방송 시점에 벌어진 상황을 당시 출연자들이 알 수는 없었고, 박나래 역시 자신의 이후 행보를 예측하지 못한 채 프로그램에 임했을 뿐이다. 실제 방송에서도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리액션을 쏟아내며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모습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b54a018977cb089378728db7cefe0f9a232a9baf64829a2827a0cc2fe3ff9" data-idxno="661664" data-type="photo" dmcf-pid="xmTiP6gR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7182jsmu.jpg" data-org-width="658" dmcf-mid="BizIkcSr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7182js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6e12bfc95038ea626aa7f50ba3c21e9619f3b278bee3e980e2f686ea2e1c98" dmcf-pid="WoDfz7PKLS" dmcf-ptype="general">문제는 비판의 방향이다. 박나래의 출연 여부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넘어 출연 운명술사들의 실력 자체를 조롱하며 폄하하고 있다. 예능적 장치와 현실 사건을 단순 연결 지으며 집단적인 비웃음으로 번지는 흐름은 또 다른 피해를 낳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f2120b9573ac94b5c4309ee06b632e584d55590a6b3ef0bb58d3f7f99ec249c" dmcf-pid="Ygw4qzQ9Ll" dmcf-ptype="general">앞서 디즈니+ 측은 박나래의 편집 여부와 관련해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보니 박나래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이미 녹화된 서바이벌 구조상 통편집이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dfd61c2a42b146aaf8fda6749d3dfa8075d996c42f88907c1aca830de9328" data-idxno="661665" data-type="photo" dmcf-pid="HNm6bBMV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8482yboc.jpg" data-org-width="647" dmcf-mid="bVx5Tv3G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071028482yb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3300f71aa94c49c919253e739c7c416f7ac9d7ed4c97d856484e383265e56f" dmcf-pid="ZAOQ9Ke4RO" dmcf-ptype="general">그러나 '여러 패널 중 한 명'이라는 설명만으로는 논란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했다. 박나래의 대중적 영향력이 큰 만큼, 출연 자체가 프로그램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도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방송의 내용보다 외부 논란이 더 크게 부각되며 프로그램 취지가 흐려졌다는 아쉬움이 남는다.</p> <p contents-hash="b903bebd8b830392423dff3732171cdf964ab4f794567da418533c5f447a8bc4" dmcf-pid="5cIx29d8ds" dmcf-ptype="general">논란 이후의 대응은 언제나 제작진의 선택이다. 다만 이번 사례는 연예인 리스크 관리와 콘텐츠 소비 방식이 얼마나 민감하게 맞물려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운명'을 다룬 예능이 아이러니하게도 현실 논란 속에서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p> <p contents-hash="831394d462843c34bf517fdac1fe223a618c580d93a61af55bca9e75eed7013a" dmcf-pid="1kCMV2J6nm"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디즈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넉살 “둘째子, 심장 문제로 수술..건강히 돌아왔지만 예민” 고충 토로 (‘라스’) 02-12 다음 '가격만 1조'…네이버 왈라팝, 첫 성적표에 쏠리는 눈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