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끔찍 장면 발생!' 목 꺾여 추락 '곤두박질', 미동 없이 긴급 이송...'평창 은메달리스트' 중국 스노보더, 머리 부상 다행히 의식은 명확 작성일 02-12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8_001_20260212071013518.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중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류자위가 목부터 떨어지는 충격적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br><br>류자위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발텔리나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도중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br><br>사고는 2차 시기 막판에 발생했다. 세 번째 기술에서 착지가 다소 불안정했던 류자위는 이어진 네 번째 동작에서 균형을 완전히 잃었고, 결국 보드의 끝부분이 눈에 걸리면서 앞으로 크게 뒤집히듯 넘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8_002_20260212071013612.png" alt="" /></span></div><br><br>충격적인 장면은 그대로 중계 화면을 통해 전파됐다. 류자위는 목 부위가 먼저 강하게 지면에 부딪힌 뒤 한 차례 구르며 파이프 아래로 미끄러졌고, 미동도 없이 누워 있었다.<br><br>경기는 즉시 중단됐다.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고, 흘러나오던 경기장 음악도 멈췄다. 관중들은 숨을 죽인 채 상황을 지켜봤다. 류자위는 결국 구조대원들에 의해 의료용 썰매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08_003_20260212071013648.jpg" alt="" /></span></div><br><br>중국 매체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의료진은 즉시 현장에 들어가 상태를 점검한 뒤, 그녀를 경기장 내 의료실로 이송했다. 초기 소견상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 의식은 명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류자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스노보드 메달을 안긴 선수다. 2019년에는 하프파이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중국 스노보드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br><br>다만 이번 부상으로 향후 일정 소화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정확한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에 따라 남은 일정에 변수가 생길 전망이다.<br><br>사진=라 데페슈, 신화,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저 ‘이것’ 안 껐는데 개인정보 다 털리나요?” 카카오톡 약관 개정 둘러싼 ‘괴담’의 진실 02-12 다음 자신감 얻은 ‘주행’ 능력으로 8년 만 스켈레톤 ‘메달’ 정조준…‘허리 부상’ 이겨낸 정승기, 관건은 ‘스타트’[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