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지 남자 2인승 ‘간판’ 아를트-벤틀, 2인승 동메달, 4회 연속 2관왕 불발…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클레보 홀로 도전[올림픽] 작성일 02-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2/0001097601_001_20260212071313596.jpg" alt="" /><em class="img_desc">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조가 1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 |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올림픽 4회 연속 2관왕에 도전했던 독일 루지 남자 2인승의 간판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가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br><br>벤틀과 아를트는 1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17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2014년 소치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루지 남자 2인승과 팀 릴레이를 연이어 석권해 각각 6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던 두 선수는 올림픽 루지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2관왕과 함께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8개)에 도전했으나 첫 메달 레이스인 루지 2인승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2/0001097601_002_20260212071314166.jpg" alt="" /><em class="img_desc">에마누엘 리에데르-시몬 카인츠발드네르 조가 1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 | AFP연합뉴스</em></span><br><br>두 선수는 1차 시기에서 전체 5위 기록인 52초583을 기록했고, 2차 시기에선 2위 기록인 52초593을 찍었다. 우승은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086을 기록한 개최국 이탈리아의 에마누엘 리에데르-시몬 카인츠발드네르가 차지했다. 두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토마스 슈토이-볼프강 킨틀(1분45초154)을 0.068초 차로 제쳤다.<br><br>벤틀-아를트의 2관왕이 좌절되면서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 홀로 도전하게 됐다.<br><br>2018년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따낸 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 이미 금메달 2개를 추가해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그는 남은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더 획득하면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가진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2/0001097601_003_20260212071314706.jpg" alt="" /><em class="img_desc">요하네스 클레보.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구경민, 빙속 남자 1000m '톱10' 달성..."생각보다 편안해" 02-12 다음 민희진-하이브 '260억 풋옵션' 오늘(12일) 1심 선고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