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라스트댄스’ 마친 본, 세 번째 수술…“응원에 감사”[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신의 SNS에 수술 받은 후 모습 전해<br>“속도는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2/0004589594_001_20260212070314554.jpg" alt="" /><em class="img_desc">스키 여제 린지 본이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번째 수술 받은 모습을 전했다. 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 출전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스키 전설’ 린지 본(41·미국)이 수술을 받은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br><br>본은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술 이후 모습을 올렸다. 그는 병원 침대에서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오늘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며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적었다.<br><br>이어 “내 곁을 지켜준 의료진과 친구, 가족,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본은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초반 점프 도중 기문과 부딪힌 뒤 추락해 정강이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지 9일 만에 강행한 출전이었다. 헬기로 현장에서 이송돼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br><br>본은 2010 밴쿠버 올림픽 활강 금메달, 2018 평창 올림픽 동메달의 따낸 후 2019년 은퇴했지만 무릎에 티타늄 인공관절을 이식한 뒤 돌아와 이번 올림픽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2/0004589594_002_20260212070314590.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개발의 민주화’는 과제…협업 방식이 변한다 [바이브 코딩②] 02-12 다음 4.2m 날아오른 최가온, 필살기 없이도 결선 진출…내일 클로이 김과 메달 경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