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m 날아오른 최가온, 필살기 없이도 결선 진출…내일 클로이 김과 메달 경쟁 작성일 02-1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2/2026021290032_0_20260212070510594.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앵커]<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메달이 유력한 한국의 최가온이 필살기를 꺼내지 않고도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은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면서 내일 최가온과 메달을 다툽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 sk sy<br>[리포트]<br>이번 시즌 랭킹 1위를 상징하는 1번 조끼를 입고 올림픽 데뷔전에 나선 최가온, 힘차게 날아올라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회전하는 백사이드 나인 등 고난도 기술을 펼칩니다. 예선 1차에서 82.25점을 받은 최가온은 2차에서 최고 높이 4.2m까지 날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세 바퀴 회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착지 실수가 나왔고, 전체 6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공중에서 뒤로 세 바퀴를 도는 자신의 필살기 스위치 백텐은 봉인한 가운데, 최가온은 내일 결선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다짐했습니다. 최가온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대표 클로이 김은 어깨 부상 우려를 비웃듯 예선부터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을 넘는 고득점을 받았습니다. 클로이 김은 이번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종목 최초 3연패에 도전합니다. [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몇달 전만해도 상황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 밀라노 동계 올림픽의 '1호 금메달리스트'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폰 알멘은 대회 첫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유년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목수 일을 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간 '인간 승리'로 화제를 모았는데, 활강과 단체전에 이어, 슈퍼 대회전까지 석권하며 자신의 전성시대를 알렸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ㄱㅇ 관련자료 이전 불의의 사고로 ‘라스트댄스’ 마친 본, 세 번째 수술…“응원에 감사”[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2 다음 "얼음판 때문에" 김길리와 충돌한 그녀의 충격 변명…혼자만 꽈당→꽈당→꽈당, 김아랑 "안 넘어지는 것도 실력" 일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