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플래시] ‘디펜딩 챔피언’ 중국, 자존심 제대로 구겼다…혼성계주 ‘노메달’에 비판 여론 多 “린샤오쥔 제외, 이해하기 어려워” 작성일 02-12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2/0000735529_001_2026021207061686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중국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은 4위에 머물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린샤오쥔은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및 결승전 멤버에서 빠졌다.<br> <br> 린샤오쥔은 예선에서 궁리, 장추퉁, 쑨룽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준결승부터 빠졌다. 중국 코칭스태프는 그를 제외하고 헝가리 출신 귀화 선수 류샤오앙을 투입했다. 결승전 라인업 역시 궁리, 장추퉁, 쑨룽, 류샤오앙으로 구성됐다. 여자 선수 교체는 있었지만 남자 선수 명단에는 끝내 린샤오쥔의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 결승에서 쑨룽은 경기 도중 균형을 잃는 실수를 범했고, 이로 인해 중국은 순위가 밀리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 <br>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린샤오쥔은 중국 내에서 이번 올림픽의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대회 직전 중국 관영 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정말 감사하다"며 새 조국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하기도 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2/0000735529_002_2026021207061698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그런 에이스를 제외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인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 같은 에이스를 숨겨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선수 기용에 의문을 제기했다.<br> <br> 한편, 임효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2019년 국가대표 훈련 과정에서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친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중국으로 귀화해 린샤오쥔이라는 이름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선수 발에 차인 베네마르스…분노의 나홀로 질주 02-12 다음 서정희, 유방암 수술로 가슴 '전부 절제'..."완전히 '남자 가슴'처럼 돼" ('남겨서 뭐하게') [순간포착]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