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인줄도 모르고"…'굿바이' 남기고 떠난 정은우, 추모 물결 이어져 작성일 02-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jZ68oM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5610430d126d41490940565cace72b43894fdc150b5aafe9d6dd79e10db73" dmcf-pid="5iUnvSFY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40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배우 정은우./고 정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064324321usyf.png" data-org-width="613" dmcf-mid="HpCqoLmj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064324321usy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40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배우 정은우./고 정은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1ccf837259a0fec1db1a31b65f51c3be8c5ee9ee72acb6271f83b5d054e87d" dmcf-pid="1nuLTv3Gw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故 정은우가 40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가 뒤늦게 회자되며 연예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c551dac1729af0a1dc8eafb5dbe18725a15b721bb53aab1fb17e4ee77077486" dmcf-pid="tL7oyT0HE2"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정확한 사인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사망 직전까지 활발히 소통하던 그의 모습에 대중의 안타까움은 더했다.</p> <p contents-hash="3635fb8a35cdeef636262ff0bcf850b7704848454e6f5e2e78f24d87057f182a" dmcf-pid="FozgWypXO9"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이 숨지기 불과 하루 전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과 사진이 뒤늦게 ‘마지막 시그널’로 해석되며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당시 정은우는 세상을 일찍 떠난 배우 故 장국영과 팝가수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87b3141fe656c8df7db9b0bc20b692d6075ce7d0b68d2095fcf0d69ba46beafe" dmcf-pid="3A6m03V7sK" dmcf-ptype="general">팬들은 ‘PIR BG’를 거꾸로 읽을 경우 ‘Good Bye Rest In Peace’의 약자가 된다는 점을 들어, 그가 극단적인 선택 전 작별 인사를 건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6339e88b15a6f239abbd49d8f5e82d5b4017b6626e4ee16e99fa03bd377ec" dmcf-pid="0cPsp0fz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정은우는 사망 전날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국영과 팝가수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를 남겼다./정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064324555hzph.jpg" data-org-width="640" dmcf-mid="XHfDt1Kp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064324555hz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정은우는 사망 전날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국영과 팝가수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를 남겼다./정은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beab0dfafccbb5521485d170adf8f8fe45003060ee5891b00265e21b2bc801" dmcf-pid="pkQOUp4qOB" dmcf-ptype="general">비보를 접한 동료들의 애도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라며 절망적인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606d8d58780cd835a0d848349edeb5c3754b55adf00b72692514e580f8480a" dmcf-pid="UExIuU8Bwq" dmcf-ptype="general">고인과 각별했던 변건우 트레이너 역시 “잘가 은우야. 그동안 고생 많았다. 같이 운동하고, 같이 살며 웃고 울고 떠들었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갔니 부디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고생했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47b1db13500fd876aeafeaabafa3a41989d34a2646fde524eec0ed4fdda2e7f9" dmcf-pid="uDMC7u6bIz" dmcf-ptype="general">소설가 소재원은 “은우야!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구나”라며 “형에게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난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은 답을 전할까? 서로 코 앞에 살아가면서도 왜 그리 얼굴 보기가 힘들었을까? 후회 속에, 이제야 널 만나러 가는구나!”라고 뒤늦은 후회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c026d7fa8e79c1d8a6f7f4ffc31fc8a29c970778e3539818c460292a492f680" dmcf-pid="7wRhz7PKI7" dmcf-ptype="general">누리꾼과 팬들 또한 “다 돌아가신 분들 사진 올려놓은 거 보니 준비하신 건가. 가신 곳에서는 편히 쉬소서”, “혹시나 저 시그널을 누군가 알아채 주길 바라진 않았을까 마음이 먹먹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d6d9f3600c20081e04eb6da3b90ea78f6414f2ea2308b987fa86771e913cd6" dmcf-pid="zrelqzQ9su" dmcf-ptype="general">1986년생인 정은우는 청소년 시절 농구 유망주로 활동하다 부상 등의 이유로 배우로 전향, 2006년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왔다.</p> <p contents-hash="6d3c5e069892b269c8f434175582b134c8e29e7d52aea59fff7cd31945b1457b" dmcf-pid="qgVE15b0OU"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엄수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싱글대디 김성수, 연상과 재혼 계획 발표…최양락 "70대 만나야" (양락1번지) 02-12 다음 ‘86세’ 황신혜 母, ‘동안 미모’ 자랑..“주름 無, 정말 고우시다” 감탄 (‘같이삽시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