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APEC 비화 공개 “트럼프, 80분 지각→독대까지..찍소리 못해” (‘라스’) 작성일 02-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EOUp4q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34aad4b640492e7aed7a2eb8bb8fc7773be80614d6c741322cd0131ba39a8" dmcf-pid="1HDIuU8B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5285oigj.png" data-org-width="458" dmcf-mid="HWITKbRf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5285oig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tXwC7u6bTg"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ea5f00b242e92146c3d3012b81315aedf131f554b6932a0559c758f592276da" dmcf-pid="FZrhz7PKTo"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던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0a757873e74273ae8b666ae3f66a4903b47f151da3e1ddc180dd7903526efb0" dmcf-pid="35mlqzQ9vL"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한 가운데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2b92467e6d0067ae148c796b9b5a9bc196b8f76a99321b3d6fe8a9c30325f18" dmcf-pid="01sSBqx2Tn" dmcf-ptype="general">지난해 안현모는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진행자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 시간에 오신 분이 우리나라 대통령 밖에 없었다. 나흘동안 진행했는데 계속 임기응변으로 했어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1711aca2f2b68316857ed8010bf21f2155c4f5a080dc169357a734af83273b7" dmcf-pid="pSaE15b0Si"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늦은 사람은 바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었다는 것. 안현모는 “80분 정도 늦으셨다. 진행자로서 행사 지연에 대해 사과하며 ‘차라리 내가 노래라도 할 줄 알고 춤이라도 잘 출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결국 4번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사과하는데 일제히 박수치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3ea4012c2ef6e4e280254e12e35ac0e07444811344bce3f1862ac6ce1554bc" dmcf-pid="UvNDt1Kp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5534tycd.jpg" data-org-width="530" dmcf-mid="XdX3RMAi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5534ty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d3cab5f25a0534fe7c7bee88a54befeb732afae3f53bb07208e491d95a2e90" dmcf-pid="uTjwFt9Uv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거듭 사과하는 모습에 안쓰러웠나봐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덕분에 힘이 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31d8416c652e5ae1221c5ffbcaece618f8f37836d60133a6a2f70419423d86" dmcf-pid="7yAr3F2uWe" dmcf-ptype="general">이후 안현모는 APEC 정상회의 당시, 삼엄한 경비를 뚫고 트럼프 대통령과 독대까지 하게 됐다고.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의 분위기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미국 대통령 행사가 처음이었다. 예술의 전당 백스테이지 다 비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2e936ff12bcc30c9c400342e8afaf6ff0b7530a1ca172d3c276dd4d81786df" dmcf-pid="zWcm03V7CR"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나가야 하나 눈치를 보는데 관계자 분이 ‘이분은 진행자’라고 했다. 통제하던 경호원들이 저 빼고 다 나가라고 했다. 다 나가고 나만 남았는데 지나갈 때 인사라도 할까 했는데 못하겠더라. 절대 그래서도 안 되고, 하라는대로 숨 죽이고 찍소리도 안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dd80ac9e534fb0904da4c8a4fdafab791b9a35d51bc304e0d2bd2e07dbfc2" dmcf-pid="qYksp0f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6776yrkz.jpg" data-org-width="530" dmcf-mid="ZheoyT0H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64546776yrk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419749a877d7e7f6df35b8b070273b2cda686f0f56cb3d1926cae59c1839e3" dmcf-pid="BGEOUp4qhx" dmcf-ptype="general">유세윤은 “대화 한 마디도 못 해봤냐”고 물었고, 안현모는 “제가 앉아있던 의자도 같은 무대에 들 수 없게 뒤로 치우라고 했다. 1시간 정도 연설하는데 화면으로 보는 느낌이었다. 똑같은 모습”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2662e7da2ff3b2950d91319cd7f96d9c60ad10bd9d7b9b16e68861f3030937" dmcf-pid="bHDIuU8BSQ" dmcf-ptype="general">한편, 안현모는 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존경심을 느낀 일화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개회식 때 몇 대 그룹 총수님들이 앉아계시는데 이재용 회장님이 가장 센터에 앉았다. 대통령님께서 연설하시는데 다른 총수는 등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이재용 회장님만 등 떼고 의자 끝에 꼿꼿하게 자세를 세우고 들으시더라”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cd80252aab1c5d0e663059bf033661668461178cbf252fb955bebf10f08f74f" dmcf-pid="K7TX84LxC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날 밤에 깐부 회동도 있었다. 아침부터 조찬이니 바쁘셨을 텐데 정말 유독 허리를 꼿꼿한 자세로 들으시는 걸 보고 ‘재드래곤 회장님도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똑바로 서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9zyZ68oMC6"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fb39c9ea4812d2ba10220f399580830ab0383c067696530744985d462737526" dmcf-pid="2qW5P6gRv8" dmcf-ptype="general">[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6세’ 황신혜 母, ‘동안 미모’ 자랑..“주름 無, 정말 고우시다” 감탄 (‘같이삽시다’) 02-12 다음 김준호, 금메달보다 값진 자식농사 대풍년‥ 은우 정우 효도 ‘심쿵’ (슈돌)[결정적장면]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