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14일 메달 도전 작성일 02-12 29 목록 <strong>예선 25명 출전 선수 중 9위 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2/202658821770845254_2026021206321213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영봉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결선에 진출했다.<br><br>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 출전 선수 중 9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 종목이다. 예선 1차와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br><br>이채운은 이날 예선 1차에서 4.6m의 도약과 함께 5차례 기술을 선보이며 82점을 기록했다. 2차는 실수하며 1차 시기보다 나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br><br>이채운은 만 14세이던 지난 2020년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스키연맹 아시안컵에서 우승해 주목받았다. 지난 2023년 3월 세계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는 만 16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 기록과 함께 우승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함께 출전한 이지오(양평고)는 1차에서 미끄러져 17.75점을 기록한 뒤 2차에서 74점을 받았다. 75.5점을 기록한 미국의 제이크 페이츠에 1.5점 뒤져 13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호주의 제임스가 94점을 받아 예선 1위에 올랐다. 2위는 91.25점을 기록한 일본의 도쓰카 유토, 3위는 90.25점을 받은 일본 야마다 류세이였다.<br><br>결선은 오는 14일 오전 3시30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며, 3차 시기까지 진행한 뒤 최고점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메달 따고 뜬금없이 불륜 고백…전 여친은 "용서 불가" 단호 02-12 다음 최가온 이어 이채운까지, 예선 9위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