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5년 만 심경…"제 행동·말로 상처줘 죄송" [엑's 이슈] 작성일 0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faP6gR1t"> <p contents-hash="5b016e97df12b1c24325f4bc01d82f593c1eae70ed2001808bf3e5b66b8e1d06" dmcf-pid="Hw4NQPaeY1" dmcf-ptype="general">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fb39e2f21d140d6a369b850e262a6e15b11034d4240e5fa8ea366c1afae53" dmcf-pid="Xr8jxQNd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오취리,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4155olug.jpg" data-org-width="550" dmcf-mid="yDCqXHzt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4155ol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오취리,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35dbb12e94eaddfe7c385b14ab316c7d0e8f7238f98786d66492ff0eb83147" dmcf-pid="Zm6AMxjJX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과거 SNS로 물의를 빚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695d3f65598c0f162858c7f5787f4b7bac128ab0c78f3a7ae6604efff5190dd" dmcf-pid="5sPcRMAiYX"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지난달 '"19살에 와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샘 오취리가 5년 만에 꺼낸 '진심''이라는 제목의 'K-Story' 영상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00c9d3945082610df9c2a9c31bdc038f80a8f5aa2e1fe208eeae61226ee8fb1" dmcf-pid="1GglAjhDXH" dmcf-ptype="general">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은 "힘들었을텐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오취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고생 많이 했다. 생각보다 고생 많이 했고, 다행히 생각보다 잘 버텨왔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0e71f7ec1fe6504719021be991c9fb32a35dd7c03f2e67816b691e4800d76bb" dmcf-pid="tHaScAlw1G" dmcf-ptype="general">그는 "그리고 제가 스스로 한 게 아니라 주변에 저를 사랑해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분들이 위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9a1116229c78a70babc5b784928daf9f98fdc2d657e1f7007d01d1059e736" dmcf-pid="FXNvkcSr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ory'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5454cwrg.jpg" data-org-width="550" dmcf-mid="WIEFSltW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5454cw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ory'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93d328c6bd16e63cbf6dab2829ec206f00bc88e50e4b87848a6e652a1586f0" dmcf-pid="3ZjTEkvm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짜 얼웠다.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건 포기하면 안 된다"며 "제가 군대('진짜 사나이') 갔을 때 무조건 끝까지 해야 된다는 정신으로 임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3a62430b301f86a64526ad02aebe8e7da06d1986667c424b1323c63ef69aca2" dmcf-pid="05AyDETsty" dmcf-ptype="general">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고국인 가나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갈 곳이 없어서 그렇다"고 웃음을 보인 그는 "사실 제가 한국에서 성인이 됐다. 19살 때 와가지고 많은 것을 배웠는데, 여기서 컸다. 그래서 다른 데 가기에는 (한국이) 집이다. 집에서 나가서 딴 데 가라고 하면 어딜 가겠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ab7568c732fffa43db381fe2e3d3b64128e654cf7bd5694cb29f9594c6ff8b" dmcf-pid="p1cWwDyOZT" dmcf-ptype="general">오취리는 "5년 동안 생각해봤는데, 무엇보다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한국을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는 것도 거의 한국 사람처럼 생각을 하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a31eb18f479f9034889482c8b1363c330c12b192b7abc223e8b004f8db75dd" dmcf-pid="UtkYrwWI5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도 한편으로는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하며 주변의 도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7a44e9557fc1981a0e580a6fe04927ade1fc5a29fb980e12197b0bbf7bf9b" dmcf-pid="uFEGmrYC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오취리가 공유했던 의정부고 학생들 게시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6716orsk.jpg" data-org-width="701" dmcf-mid="YrxEdekL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055146716or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오취리가 공유했던 의정부고 학생들 게시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975662674a0396af24e545de2336cd846b43f1946aa931b95bb7b74ec411a" dmcf-pid="7ZjTEkvmXl" dmcf-ptype="general">한편, 샘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고 학생 5명이 이른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사진을 게재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것을 두고 인종차별적이라고 공개저격했다.</p> <p contents-hash="3a7a86824ddea7efe0056e510ac73a4af5d697a8b38d639c3fdfabf4e056d651" dmcf-pid="z5AyDETsXh" dmcf-ptype="general">이후 이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자 샘 오취리는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면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일들로 인해서 좀 경솔했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0272d9af5c46670ebd2e949d5af4eb03205cb9f8aee3de5bd7f212ca527b48b" dmcf-pid="q1cWwDyOX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자신의 계정에서 성희롱성 댓글을 남긴 내용이 공개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9c7adaba2e57eb1217f6e8f45b741c32a5b033961f28d707f734db62a9d65d9c" dmcf-pid="BtkYrwWItI"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K-Story' 유튜브, 샘 오취리</p> <p contents-hash="01c1403416014a69911bef966e9299a95f7afe274b6f0c9b375a1e18fb72858d" dmcf-pid="bFEGmrYCZO"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韓 홍상수 감독·염혜란 등 입성(종합) 02-12 다음 키스신 엔딩인데 자체 최저 2.2%…‘오인간’, 시청율은 ‘호강’ 어렵네 [줌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