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빙속 에이스 구경민 1000m 10위…"진짜 올림픽 실감" 작성일 02-12 40 목록 <strong>"15일 500m 경기에는 시상대 서는 게 목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2/202692711770842978_2026021205561379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빙속의 차세대 에이스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영봉 기자] 한국 빙속의 차세대 에이스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br><br>처음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은 구경민은 지난해 11월 세계 기록의 산실로 불리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작성한 자신의 1000m 최고 기록인 1분07초79에 불과 0.74초 떨어지는 기록을 냈다.<br><br>이날 1000m 경기 1위는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차지했다. 스톨츠는 이날 경기에서 1분06초28일 기록해 구경민과는 2초 이상 차이가 났다. 2위는 1분06초78를 기록한 네덜란드 예닝 더 보, 3위는 1분07초34를 기록한 중국 닝중옌이 차지했다.<br><br>구경민은 레이스를 마친 후 "준비한 만큼 잘 탔다고 생각한다"며 "기록에도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발선에 섰을 때 느낌을 묻는 질문에는 "다른 국제대회와는 달랐다. 새로운 느낌이었다"며 "진짜 올림픽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이렇게 큰 함성 속 경기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br><br>구경민은 오는 15일 열리는 남자 500m에서 두 번째 레이스를 펼친다. 구경민은 "시상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며 "하던대로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박세현, 비밀의 키 쥔 명품 조연 [RE스타] 02-12 다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예선 9위 올라 결선 진출→메달 획득 도전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