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 민희진 이미 거덜났다, 자존심 문제” VS 하이브 260억 풋옵션 전쟁, 선고 공판 작성일 02-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LJ3F2u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0c1de67f1af2e25952f46946cff4f2323461dd4d2233c6f7d8e8be50f3a5e" dmcf-pid="Vxoi03V7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52845454ocfu.jpg" data-org-width="604" dmcf-mid="94B7smGh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052845454oc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민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Mgnp0fzW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9e90023f0cabbb1ef3596db1ad10f8719ed3ce7ed822b6a926edb0939f1d1f2" dmcf-pid="4RaLUp4qWV"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하이브 퇴사와 함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60억 상당의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의 결론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01f36ee409decf7b9b7d8f9a0abc1270318cc923a50a3f99d6dffaf9c341a03" dmcf-pid="8eNouU8BW2"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연다. 두 소송은 각각 2024년 8월, 11월 제기됐으나 재판부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병행 심리해왔다. 이에 따라 선고도 이날 함께 이뤄진다.</p> <p contents-hash="38e0f0a702bded4278aca92e75ca4d80c0faff85729fdecadfb51dd79e0a470e" dmcf-pid="6djg7u6bv9"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하이브 퇴사와 함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를 제기했다. 민희진은 이전에 하이브 측에 풋옵션 행사 통보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9bce1cce76591af881aed682beb6f58508e5f16ec1a10cea252e802e42b9911" dmcf-pid="PPndFt9UyK"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주식 매도 청구권, 거래 당사자들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일정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을 가리킨다.</p> <p contents-hash="ce75d1269540b1ef60d24c0a1f44099dd8740f2c1de6059d2f3cf190a8296be9" dmcf-pid="QQLJ3F2uSb" dmcf-ptype="general">풋옵션 행사 관련 조항은 민희진과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간 계약에 어도어 대표이사 임기 보장(하이브는 5년 동안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의 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어도어의 이사회에서 하이브가 지명한 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과 함께 명시됐다.</p> <p contents-hash="c94a8e2621272346b4c05e1af0f4cc4678d14b58bb656edf5a577c8a8e84e8d5" dmcf-pid="xxoi03V7lB"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그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재판부가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 청구권을 인정할 경우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260억 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08105140854a32d78d4be2a998a4f56d9872055996bdc7cd7392e67eaa942e1" dmcf-pid="yytZNaIkCq" dmcf-ptype="general">당초 민희진이 해를 넘겨 풋옵션을 행사할 시 산정 기간(2023년~2024년)을 토대로 세간에 알려진 대로 약 1,000억 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1월 초 행사를 통보하며 2022년~2023년 산정 기간에 근거해 260억 원 정도를 받을 전망이다. 어도어는 2022년(데뷔한 해)과 2023년 각각 마이너스 40억 원, 33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1b5bbcf7ca736427a12dc37fe576c37914ff24ee396ec19bb78e82e9b07a5fe" dmcf-pid="WWF5jNCEvz" dmcf-ptype="general">민희진 주장과 달리 하이브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희진과의 주주간 계약이 2014년 7월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재판부가 어떤 쪽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858b86bbe12aa80e787aa8c765e2cac818ff45d06ee58b35971ecbb97ab6595" dmcf-pid="YY31AjhDS7"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말 민희진은 라이브로 진행된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서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소송에 대해 "주주간 계약 재판도 내가 돈 때문에 하는게 아니다. 돈이 아니라 내 자존심이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dcadc82ec88acacc9afdcf2b900dee8a41f9308dce134e1791eb39942d33743" dmcf-pid="GG0tcAlwyu" dmcf-ptype="general">그는 "돈이 많이 든다. 솔직히 (변호사비로) 거덜났다. 그래도 나는 해볼만 하고, 누군가는 해야한다 생각한다"며 "내가 (하이브에서) 8월에 짤리고 11월에 내 발로 나왔다. 내가 돈을 더 벌고 싶었으면 1분기 기다렸으면 영업이익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금 풋옵션 대금의 세배가 된다. 돈 욕심이 많았으면 3개월 동안 아무리 괴롭혀도 버티지 않았겠냐. 내가 안 그런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93dd2cb79a3c3fb757b0bf796138ebf7a6e5ad1e8e642e6d3519f23d91a0a0b" dmcf-pid="HHpFkcSryU"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모멸감을 느껴서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았다. 내가 돈 욕심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버텼을거다. 다 됐고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니까 그만둔다고 이야기 한거다. 그러고나서 잘못한게 없으니까 내 자존심을 위해 반소를 한거다. 하이브가 건 것도 있지만 내가 건 것도 있다. 쌍방이 원고, 피고인 상황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X7f9SltWh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Zz42vSFYW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운도 결선 간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9위 02-12 다음 '베를린 단골'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또 초청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