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베니스 이어 베를린 입성…4·3 영화 '내 이름은' 초청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12일 개막 <br>'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염혜란·신우빈 개막식 등 공식 일정 소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BCIZv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69c3d02c6c380e8653ff93f192f9591310cf1291c2dd360d2ce5718a737df" dmcf-pid="QxybhC5T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53011950gowt.jpg" data-org-width="560" dmcf-mid="8Al7smGh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53011950gow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c1a033b0ca302f54fa15081f836f3d493709f0fbfa7cc7e807e060d78888d6e" dmcf-pid="xMWKlh1yzD" dmcf-ptype="general"> 배우 염혜란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ba1d1cf6cf0d149b87d88970b5c4b9305e4a75eb02492a5134848a0b0bd93ba6" dmcf-pid="yWMm84LxFE"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정지영 감독)'이 12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 된 가운데,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이 영화제 참석을 확정짓고 베를린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p> <p contents-hash="78a3e0c4f167a5ad35a8ab3ae844bd4cf76c49c99076d9b7bcb2c10d8686dfee" dmcf-pid="WYRs68oM7k"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 제주 4·3 사건을 풀어낸 이야기로 의미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9cb92d8e52ca6c2223e97e3655c696e6736c6c868e52824c71eb0bbbb03d0912" dmcf-pid="YGeOP6gR7c"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이 초청 된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2024년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같은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d611bd4ca6866b1ab58c895329514b2b01361a14dfbb99935b48512754e00a2" dmcf-pid="GHdIQPaepA" dmcf-ptype="general">베를린영화제 측은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트라우마를 세대를 넘어 섬세하게 비추며 오랜 침묵을 깨는 작업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또한 정교하게 구축된 서사를 통해 강력한 감정적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그간 의미있는 한국영화를 꾸준히 소개해온 포럼 부문에서 이 영화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fa182dbe010aace31bdcc007d43614d3cc760445b0dd58ad5932f29ca2ee0dc" dmcf-pid="HxybhC5TUj" dmcf-ptype="general">이로써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베니스영화제를 찾았던 염혜란은 약 1년 만에 베를린영화제까지 입성하며 세계 3대 영화제 중 두 영화제를 모두 경험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b94a37fb76ac94b210fb642287b46b90aa1cd78488dc6382059a508d9e4c307e" dmcf-pid="XMWKlh1y0N"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아덜을 홀로 키우며 잃어버린 기억 속 진실을 마주하는 어멍 역을 맡아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거대한 해일처럼 몰아치는 압도적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신우빈은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으로 함께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cd21ba428a49f9b24877fd09df47d81fd52160616919dec1e7a28c327be47" dmcf-pid="ZRY9SltW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53013252nnkw.jpg" data-org-width="560" dmcf-mid="6kLSeRcn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053013252nnk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ed8920850fd376f0b45b739a290fa1f19acfb518abde149c0cb60a03e4d9723" dmcf-pid="5eG2vSFYzg" dmcf-ptype="general">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신우빈은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3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내 이름은'을 최초 공개한다. 이후에는 무대인사와 Q&A 등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0c86ed35924f3cea875e429167ac380c779b0b941972567296e5b4b5843be6a0" dmcf-pid="1dHVTv3GUo"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기획 단계부터 제주 4·3 평화재단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각본의 힘을 입증했으며, 제주 도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돼 진정성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41d123699160c98ab8b2b446df8b57e5283367c8951763f048d6462bfccef60" dmcf-pid="tJXfyT0H7L"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통해 작품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정지영 감독의 작품성과 베를린의 선택, 그리고 제주 도민의 진심이 모여 완성된 믿고 보는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4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08544836667927d9fd36e0c3d95220f11a5ed857b6e161a129524e14d7e87b9" dmcf-pid="FiZ4WypXun"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국제 수상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도 간다…신예 감독의 반란 02-12 다음 30기 영수, 인기남의 굴욕?…첫 데이트 '0표' 충격 [RE:TV]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