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빙속 괴물' 스톨츠, 1000m 올림픽 신기록...4관왕 향해 첫 발 작성일 02-1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2/0003493866_001_20260212051709584.jpg" alt="" /><em class="img_desc"> 관중에 인사하는 스톨츠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미국 조던 스톨츠가 경기를 마친 뒤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2026.2.12 dwise@yna.co.kr/2026-02-12 04:00:3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가 올림픽 4관왕을 향해 첫 발을 내디뎠다. <br><br>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6초2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톨츠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헤라르트 판 펠더(네덜란드)가 기록한 종전 올림픽 최고 기록(1분07초18)을 24년 만에 경신했다. 스톨츠는 이미 이 종목 세계 기록(1분05초37)도 보유하고 있다. <br><br>스톨츠는 첫 200m에서 16초18을 기록했다. 구간 기준 3위였다. 하지만 이후 점점 속도를 높였고 600m는 40초62, 1000ms는 1분06초28로 끊었다. 스톨츠와 14조에서 함께 뛴 예닝 더 보(네덜란드)는 스톨츠에게 0.5초 뒤진 1분06초78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의 닌중옌(1분07초34)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스톨츠는 1000m를 포함해 500, 1500, 매스스타트 4개 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4개 종목 메달과 올림픽 신기록 달성을 노리고 있다"라고 했다. <br><br>역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단일 대회 3관왕 이상 해낸 선수는 6명이다. 단거리·중거리(500·1000·1500m) 기준으로는 1964년 인스브룩 대회 리디야 스코블리코바(소련)과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대회 에릭 헤이든 2명뿐이다. <br><br>역대 3번째 기록을 노리는 스톨츠는 15일 500m, 20일 1500m에 출전한다.<br><br>안희수 기자 관련자료 이전 수술대에서도 '여제' 포스...린지 본 "응원해 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해" [2026 밀라노] 02-12 다음 [올림픽] 루지 벤틀-아를트, 4회 연속 2관왕 불발…2인승 동메달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