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별거' 안선영 "손해 보기 싫어 반반에 집착" 솔직 고백 작성일 02-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bb3F2u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34922c71f6f43c9e979ed4de48d86c3b770d76a73057686c98d1f7d81814d" dmcf-pid="FAKK03V7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이 과거와 현재의 결혼관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oneytoday/20260212051636413tu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17llDETs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oneytoday/20260212051636413tu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이 과거와 현재의 결혼관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54a3d19b6ee248ac2a8d43186a31e7e0f3b7fcf9401e0a30729ab6e0a4a6d9" dmcf-pid="3c99p0fzHB" dmcf-ptype="general">남편과 별거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과거 자신의 결혼관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5c4709ec1c9400aa345845284e2d5a7167c3ce243b36fded5a5598ef1266343" dmcf-pid="0k22Up4qtq"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안선영 유튜브 채널엔 '결혼은 지능순? 똑똑하게 결혼하는 방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주변에서 '결혼할까?'라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저만 망할 수 없어 꼭 하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a7872a9def367578e7fd84e58cec74e62d680d0435017ed706b39fa036181c7" dmcf-pid="pEVVuU8BYz"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은 로또처럼 서로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누가 결혼 안 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했는데 끝까지 책임져야지' 하는 등 여러 감정으로 변화하면서 관계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91a214416f7091ff826e62100aa8b5bcbe46a0d90a4d0dcafc86db5770937b" dmcf-pid="UDff7u6b57"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결혼 전인 30대 안선영에게 '손해 보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은 버리자'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그런 마음으로 결혼할 거면 하면 안 된다. 결혼은 부동산 계약서 쓰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4c33b35514bc7d7dd023909047b1658ae323ca8286170f3ad6a1a8738bb4bfe9" dmcf-pid="uw44z7PKtu" dmcf-ptype="general">30대 때 부담감과 자격지심에 억눌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컸다는 안선영은 "혼수도 하지 말자고 했고, 집 계약금도 반반했다. 공평에 집착했다. 내가 한 만큼 너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b0cce056152684cddd19a9ba5dd5d4090c5096ed258e98633d997fa85c7a9b0" dmcf-pid="7r88qzQ9GU"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연애는 '~때문에' 하는 거지만, 결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내 예상보다 무능해도, 게을러도, 효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깰 수 없는 약속이 결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e1f623e801dca0d548b732f0580c989f68cec8eb5a1fea3e5765a9fa181888" dmcf-pid="zm66Bqx2Yp" dmcf-ptype="general">결혼 상대 자질로 '책임감'을 꼽은 안선영은 "책임감은 돈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 본성이다. 가기 싫은 회사도 매일 가는 사람, 하기 싫은 일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10cd3930e5b39eaea4c64c2c4d3f5561e0ac98b6a189100fd4448951d2c7ad6" dmcf-pid="qsPPbBMVH0"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결혼은 두 가족 간 결합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결혼하면 갑자기 억지로 법적 가족이 생기지 않나. 둘이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도 양가에서 문제가 생기면 산불처럼 번질 수 있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4701b464546d4fdcd10f90f69d952c9bd7864be35aca6f7cf6786655ab4b16a" dmcf-pid="Br88qzQ9Z3" dmcf-ptype="general">끝으로 안선영은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지 않나. 인생은 어차피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 집중의 삶이다. 본인 선택에 크게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긴 인생 결혼 한 번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026fd7690009b9dd73a457cef30ef52a49c3fb21d9000d5005e59aaa94dd1ab" dmcf-pid="bm66Bqx25F"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최근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가족 갈등이 생겼고 이대로 살다간 모두가 불행해질 것 같아 떨어져 지내자고 결론 내렸다"며 남편과 별거 중인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따로 또 같이' 각자 삶에 맞춰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KsPPbBMVGt"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진, 안현모 반전 매력 고백 "엘사 아닌 안나 같은 사람" [라디오스타] 02-12 다음 블랙컴뱃 몽골 스타 프로복싱 동양챔피언 도전?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