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구경민, 남자 1,000m 10위…스톨츠 '올림픽 신기록' 우승 작성일 02-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2/0001332417_001_202602120505104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질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스포츠토토)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에서 10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구경민은 오늘(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1분07초79)에는 0.74초 뒤진 기록입니다.<br> <br> 4조 인코스에서 출발해 비외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경쟁한 구경민은 첫 200m 구간을 16초27로 통과한 뒤 600m 구간까지 41초12를 기록하며 스피드를 끌어올렸지만 막판 스퍼트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6조에서 출발해 1분08초59의 아쉬운 기록으로 구경민보다 한 순위 낮은 11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2024년 1월 1,000m 세계기록을 작성했던 미국의 '대세' 조던 스톨츠는 1분06초28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신기록 작성과 함께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금빛 질주를 펼쳤습니다.<br> <br> 스톨츠와 14조에서 함께 뛴 제닝 더 부는 스톨츠에게 0.5초 뒤진 1분06초78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의 닌중옌(1분07초34)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3배·미국의 30배… ‘초고밀집’ 한국 원전 미어터진다 02-12 다음 18세 최가온, 金 넘어 金 캔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