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에 톱10!’ 男 빙속 미래 구경민, 첫 번째 올림픽-첫 종목 ‘성공적’…다음은 500m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1살 구경민, 첫 올림픽서 ‘톱10’<br>주종목 아닌 1000m에서 성과 냈다<br>500m에서 다시 메달 도전</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6958_001_20260212044812758.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밀라노=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신예’ 구경민(21·스포츠토토)가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에서 당당히 ‘톱10’에 들었다.<br><br>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br><br>4조에서 비외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레이스를 치른 구경민은 첫 200m 구간을 16초27로 통과한 후 600m 구간까지 41초12로 페이스가 좋았다. 마지막 스퍼트가 조금 부족했다. 막판에 힘이 빠진 모양새.<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6958_002_20260212044812811.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밀라노=연합뉴스</td></tr></table><br>레이스를 마친 시점에서는 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1분07초79)에는 미치지 못했다. 뒤로 갈수록 강자가 나왔고, 순위가 계속 밀렸다. 그래도 톱10이다.<br><br>주니어 무대에서는 500m와 1000m 모두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 톱10에 들면서 성과를 냈다. 이제 주종목인 500m를 준비한다.<br><br>금메달은 미국의 간판이자 ‘빙상 펠프스’로 불리는 조던 스톨츠가 품었다. 14조에 나선 스톨츠는 폭발적인 레이서를 펼치며 1분06초28로 금메달을 따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6958_003_20260212044812848.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미국 조던 스톨츠가 질주하고 있다. 사진 | 밀라노=연합뉴스</td></tr></table><br>500m와 1000m, 1500m까지 다 뛰는 선수다.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 2022 베이징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밀라노에서는 마침내 최고가 됐다.<br><br>1000m 세계기록(1분05초37) 보유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올림픽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괜히 ‘현존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아니다.<br><br>한편 귀화를 통해 헝가리 대표로 출전한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자리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영지 “30만원 절대 안 돼”…월드투어 암표 척결 [SD톡톡] 02-12 다음 스키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