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구경민, 1000m 결선서 10위...'헝가리 귀화' 김민석 11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81_001_2026021204561869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스포츠토토)이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을 기록해 10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11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인 1분07초79에는 0.74초 뒤진 기록이다.<br><br>이날 4조 인코스에서 비에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경쟁을 벌인 구경민은 레이스 종료 당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출전한 상위 랭커들에게 밀리면서 최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81_002_20260212045618728.jpg" alt="" /></span><br><br>2022 베이징 대회 1,500m 동메달을 차지한 뒤 같은 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국가대표 2년 정지 징계를 받고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자리했다.<br><br>금메달은 조던 스톨츠(미국)가 차지했다. 스톨츠는 1분06초2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올림픽 신기록 작성과 함께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스톨츠와 함께 14조에서 역주를 펼친 제닝 드 부(네덜란드)가 1분06초78로 은메달, 닝중옌(중국)이 1분07초3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편 구경민은 오는 15일 대회 남자 500m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키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02-12 다음 ‘빙속 황제’ 스톨츠, 24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첫 金 품었다…‘韓 기대주’ 구경민, Top10 마무리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