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황제’ 스톨츠, 24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첫 金 품었다…‘韓 기대주’ 구경민, Top10 마무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38 목록 ‘빙속 황제’ 조던 스톨츠가 24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br><br>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스톨츠는 14조로 출발, 압도적인 레이스 끝에 1분 06초 28을 기록,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2/0001112031_001_20260212045712712.jpg" alt="" /><em class="img_desc"> 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10대 시절 출전한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스톨츠.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빙속 황제’는 물론 ‘얼음 위의 펠프스’라는 수식어가 붙었다.<br><br>이미 2024년 1월, 1분 05초 37을 기록, 세계 신기록을 세웠던 스톨츠다. 그리고 이번에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제라드 반 벨데가 기록한 1분 07초 18의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br><br>스톨츠의 질주는 대단했다. 그의 상대였던 예닝 더보 역시 멋진 레이스를 펼치며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스톨츠는 더보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에 섰다.<br><br>스톨츠의 이번 대회 목표는 4관왕. 이미 1000m를 가져간 그는 500m, 그리고 1500m와 매스스타트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2/0001112031_002_20260212045712755.jpg" alt="" /><em class="img_desc"> 스톨츠가 금메달을 차지, ‘빙속 황제’로 등극한 이때 더보와 닝중옌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AFP=연합뉴스</em></span>한편 대한민국 ‘빙속 기대주’ 구경민은 1분 08초 53을 기록하며 Top10에 진입했다. 메달권에 진입하지는 못했으나 기대 이상의 성적이다.<br><br>더불어 음주운전 문제로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 08초 59를 기록, 구경민보다 못한 성적을 냈다.<br><br>이외에도 더보는 은메달, 닝중옌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다른 메달 후보였던 요프 베네마르스는 랸즈웬의 끔찍한 방해로 인해 재경기를 했음에도 5위에 머물렀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 스케이팅 구경민, 1000m 결선서 10위...'헝가리 귀화' 김민석 11위 [2026 밀라노] 02-12 다음 엔플라잉 김재현, 고등학교 교사 된다…'로맨스의 절댓값' 캐스팅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