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2관왕’ 클레보, 통산 金 7개… 겨울올림픽 최다 金기록 1개 남아 작성일 02-1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 밀라노 겨울올림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2/0003696987_001_20260212043327508.jpg" alt="" /></span>‘크로스컨트리 스키 괴물’ 요하네스 회스플로 클레보(30·노르웨이·사진)가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8개)에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br><br> 클레보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스프린트 결선에서 3분39초74로 1위를 기록했다. 8일 자신의 이번 대회 첫 종목이었던 남자 스키애슬론 10km+10km에서 우승했던 클레보는 이번 대회 2번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 4개 종목에 더 나설 예정이다.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면 타이기록, 2개 이상 따내면 신기록을 쓰게 된다.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8개 차지한 선수는 비에른 델리(59), 마리트 비에르겐(46·이상 크로스컨트리 스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52·바이애슬론) 등 세 명이고 모두 클레보처럼 노르웨이 출신이다.<br><br> 클레보는 2022 베이징 대회 때까지만 해도 단거리 전문 선수로 통했다. 그러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6개 전 종목을 석권하는 등 장거리 주행 능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친 몰래 바람 피웠다” 동메달 딴후 눈물 고백 02-12 다음 스노보드 빅 매치… ‘세계 1위’ 최가온 vs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