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키여제 린지 본, 세 번째 수술…"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작성일 02-12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2/AKR20260212005800007_01_i_P4_20260212041214742.jpg" alt="" /><em class="img_desc">수술받은 린지 본<br>스키 여제 린지 본이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3번째 수술 받은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세 번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 본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 침대에서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고 "오늘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며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br><br> 이어 "내 곁을 지켜준 의료진과 친구, 가족,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2/AKR20260212005800007_02_i_P4_20260212041214745.jpg" alt="" /><em class="img_desc">의료진과 대화하는 린지 본<br>[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본은 지난 달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음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고,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고 넘어져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다.<br><br>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본은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대에 올랐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데뷔무대서 톱10! 단거리 기대주 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1000m 10위…‘헝가리’ 김민석은 11위, 금메달은 ‘올림픽 기록’ 조던 스톨츠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02-12 다음 '빙속 괴물' 스톨츠, 남자 1000m 금메달로 4관왕 시동…구경민 '톱10' 진입[2026 동계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