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기대주' 구경민, 첫 올림픽서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메달권 진입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76_001_2026021203151208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빙속 새로운 희망 구경민(스포츠토토)이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역주를 펼치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br><br>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08초53을 기록해 3위를 달리고 있다.<br><br>2005년생인 구경민은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감 넘치는 역주를 펼쳤다.<br><br>이날 4조 아웃 코스에서 레이스를 한 구경민은 비에른 망누센(노르웨이)과 경쟁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76_002_20260212031512129.jpg" alt="" /></span><br><br>구경민은 200m 구간은 16.27초로 통과한 뒤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1바퀴가 남은 시점에서 41.12로 2위를 달린 데 이어 1분08초5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br><br>다만 이어진 5조에서 다니엘레 디스테파노(이탈리아)가 1분08초17로 1위, 로랑 뒤브레유(캐나다)가 1분08초21을 기록해 구경민은 3위가 됐다.<br><br>한편 2022 베이징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자신의 이름을 알린 뒤 같은 해 7월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6조에서 레이스를 소화하며 1분08초59를 기록, 4위에 올랐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오! 노! 김동성 사건 장본인, 김길리 넘어트린 美 후배에 훈수…안톤 오노 "너무 서둘렀다" 쓴소리→레이스 운영 정면 비판 '파장' [2026 밀라노] 02-12 다음 브리트니 스피어스, 3000억에 저작권 전체 매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