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경악! "대한민국 둘 다 실격"…크로스컨트리 비보 왜 나왔나?→"불소프리 제품 샀는데 불소 나와" 韓 선수 측 억울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31_001_2026021202261451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가 금지된 불소 왁스 검출로 실격 처리됐다.<br><br>이에 대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불소 프리(FREE)' 제품에서 불소가 검출됐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br><br>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70위, 74위를 기록했다.<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상위 30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경기 후 예선 탈락이 아닌 실격을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31_002_20260212022614590.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31_003_20260212022614649.jpg" alt="" /></span><br><br>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는 두 선수가 금지 성분이 포함돼 왁스를 스키에 사용해 실격 처리됐다고 설명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한다솜과 이의진이 착용한 장비에서 불소 성분이 검출돼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실격 처리됐다"라고 전했다<br><br>불소 성분엔 눈 표면의 물기를 강력하게 밀어내는 발수성을 지녀 스키나 보드 바닥과 눈 사이의 마찰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아 건강 및 환경 오염 문제도 있다.<br><br>이로 인해 FIS는 2023-2024시즌부터모든 공인 대회에서 불소 왁스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31_004_20260212022614690.jpg" alt="" /></span><br><br>한국 남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도 시바 마사키(일본)가 예선을 마친 후 장비 검사에서 스노보드 바닥 면에 도포된 왁스에서 불소 성분이 검출돼 실격 판정을 받았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두 선수가 사용한 왁스는 불소 성분이 없는 '불소 프리' 제품이었다고 밝혔다.<br><br>더불어 올림픽 이전 다른 대회에서도 사용한 제품이었기에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불소가 검출돼 실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31_005_2026021202261472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황당! 韓 크로스컨트리 불소 실격 사태에 中 막말 '작렬'...'올림픽 흔든 대형 스캔들', '걸릴줄 알았다' 02-12 다음 "아이돌이다"→"실력도 에이스!" 日 반응 폭발…韓 얼굴 천재 '피겨 캡틴' 차준환 비주얼에 환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