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AG 금' 아바쿠모바, 바이애슬론 15km 63위로 마감...사격 페널티 3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73_001_2026021202001315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에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올림픽을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마쳤다. <br><br>아바쿠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5km 종목에 나서 47분18초2를 기록했다. 전체 출전 선수 90명 가운데 63위다.<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신고 달리며 정해진 표적을 총으로 맞추는 종목이다. 개인전은 여자부가 15km, 남자부가 20km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사격 레인지에서 네 차례 사격을 실시해 5개 표적을 맞춰야 하며, 해당 경기에서는 표적을 한 개 놓칠 때마다 1분의 페널티 시간이 부과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473_002_20260212020013219.jpg" alt="" /></span><br><br>지난 2016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아바쿠모바는 2017 세계선수권 개인전 15km에서 5위를 차지하며 한국 여자 선수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16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 대회는 73위에 그쳤다.<br><br>이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다만 올림픽의 장벽은 이번에도 높았다. 이 날 출전한 아바쿠모바는 엎드려쏴, 서서쏴에서 각각 1개, 2개의 페널티를 부과받았고 토탈 3개 페널티를 기록하며 뒤쳐졌다. <br><br>금메달은 41분15초6을 차지한 줄리아 시몽(프랑스)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42분8초7을 기록한 같은 프랑스 대표팀의 루 장모노가, 동메달은 42분20초1을 기록한 로라 흐리스토바(불가리아)가 차지했다. <br><br>사진=아바쿠모바 SNS,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쇼트트랙 선수들…'말랑말랑'한 경기장 왜 02-12 다음 신예 도건우,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박주환 역 강렬 존재감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