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범죄도시4’ 30초 출연…표창원 “발가락 연기”(유퀴즈) 작성일 02-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VEF6gR3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b2e5869590c5721423189511a24d97378ccd5df53bcadeeda633a77db4048" dmcf-pid="bwfD3Pae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donga/20260212014925218illz.jpg" data-org-width="550" dmcf-mid="qfyVEHzt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donga/20260212014925218ill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d9a0f5b871e9690c64b23ce601db0dc5c4d24c928d4aaafa42295f9a96fd22c" dmcf-pid="Kr4w0QNdz5"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권일용이 ‘유퀴즈’에서 자신을 ‘1000만 배우’라고 소개하며 유재석, 표창원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터뜨렸다. </div> <p contents-hash="f5cbaadd4d327de11268dd221dd9bf1b70c853ddeb6fe6bab4fd6ac9b5440e85" dmcf-pid="9m8rpxjJ0Z" dmcf-ptype="general">1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역사로 불리는 권일용과 표창원이 출연했다. 표창원은 자신을 “소설가”, 권일용은 “1000만 배우”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a79fab7f4fc4cb7d73d6a2d1e7cbf271adf539cbf6194a80a292c49a25592fd" dmcf-pid="21A5xDyOFX" dmcf-ptype="general">표창원은 “추리 소설을 쓴다. 어릴 때 셜록 홈즈가 꿈이었다. 제 가슴 속에 있던 셜록 홈즈를 한국형으로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으로 두 번째 소설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범죄도시4’에서 서울 경찰청장으로 나왔었다. 무려 30초 넘게 나왔다. 아주 중요한 대사도 있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영화 안에서 제일 튀는 장면이었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c31e0797f0f44973b7239a1ec5b48f7d2cd1a0c07f536d1b3afb08b5fbb13320" dmcf-pid="Vtc1MwWIUH" dmcf-ptype="general">권일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AI로 대체하라’면서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도 천만 배우 아니냐”고 말했다. 유재석은 “소위 발연기를 하신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권일용은 “발연기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를 들은 표창원은 “발가락 연기다. 권일용 연기보단 제 소설이 낫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9928c2f4c509928c2d7659ac189882ef46cc32538f314f1c61afcd63d840842" dmcf-pid="fFktRrYC0G" dmcf-ptype="general">표창원은 아내가 권일용과 자신을 자주 비교한다며 “아내가 권일용 얘기를 매번 한다. ‘일용 씨처럼 재밌게 좀 해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권일용도 “제 아내는 저한테 ‘제발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라’고 한다. ‘창원 씨처럼 필요한 말만 하고 오라’고 하더라”고 맞받아쳐 또 한 번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2a2689cf355cbb1e1b41040ee51be2277bd94ffac20730f84fe55ba23aef195b" dmcf-pid="43EFemGhUY"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두 사람의 인연을 묻기도 했다. 유재석이 “두 분이 함께 한 지 27년이 됐다. 합동 과학 수사 연구 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지셨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표창원은 “처음 봤는데 선배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동갑이었다”고 말하며 권일용을 놀렸다. 이어 “일용이를 딱 봤을 때 ‘불독’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성격이 더럽겠구나. 피해야겠다’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e56a8de287eed8882b6832c406bdfc62e748705e551954cb3eb9e95fb48271" dmcf-pid="80D3dsHl0W" dmcf-ptype="general">권일용은 “창원이가 경찰대 교수고 영국에 가서 프로파일링 공부하고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쓸데없다는 생각이었다. 그냥 ‘원대한 꿈을 꾸는 애구나’ 싶었다. 지금도 경쟁자라는 생각은 없다”고 말해 끝까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6pw0JOXSUy"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도건우,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박주환 역 강렬 존재감 02-12 다음 ‘태평년’·‘산하월명’·‘천하장하’···역사 속 기록으로 완성된 MOA(모아) 명품 사극 추천작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