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라이벌' 클로이 김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 작성일 02-1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0.25점으로 예선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2/0000914196_001_20260212013711136.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클로이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하프파이프 최강자' 클로이 김(26·미국)이 가볍게 예선을 통과하며 3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br><br>클로이 김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한다"며 "제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기에 편하고 차분하게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쳐 기술과 완성도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은 이날 예선에서 90.25점을 받아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최대 3바퀴 회전과 맥 트위스트 등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며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90점대를 기록했다.<br><br>클로이 김은 이번 시즌 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어깨 부상에 대해 "몇 달 전만 해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기에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면서도 "부상 이후 어깨가 다시 빠지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좋은 보호대를 차고 있어서 팔을 많이 움직일 수는 없으나 오히려 몸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 같다"고 상태를 설명했다.<br><br>이어 "부정적인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한다"며 "그저 내가 할 일을 하러 온 것뿐인데 결과가 따라준다면 멋질 것"이라고 했다. 결선을 앞두고는 "계획하고 있는 것이 조금 있다. 재미를 떨어뜨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정말 기대가 되고 내일 밤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br><br>한편 한국의 금메달 기대주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18)은 예선 1차 시기에서 82.25점을 받아 24명 중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13일 오전 3시 30분에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2/0000914196_002_20260212013711211.pn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무럭 무럭 자라거라' 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에 유망주 선수 참관단 파견 [2026 밀라노] 02-12 다음 홍진경, "작작 좀 하라" 최미나수에 고개 숙여 빌었다…유쾌한 '솔로지옥5' 회식[스한★그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