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 거품론에도 ‘빚테크’… 올해 1000조원 투자 작성일 02-1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Tha1KpGs"> <p contents-hash="41e8f35f24b1bc3bc38f2efa6143749d76b5407ff38769315a0f597cac02ce5c" dmcf-pid="UmylNt9UXm" dmcf-ptype="general">AI 버블(거품) 논란에도 AI 시장 지배력을 차지하기 위해 빅테크들은 올해도 AI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다.</p> <p contents-hash="99fbd13b48262602e0911c277ebbc4956be5a77ffdfbcf310157019c1b5649c8" dmcf-pid="usWSjF2uHr" dmcf-ptype="general">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가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을 합치면 6600억달러(약 958조원)에 달한다. 2025년보다 60%, 2024년보다 165% 증가한 금액이다. 4개 회사 투자액이 우리 정부 한 해 예산(728조원)보다 크다. 빅테크들은 AI 개발과 고가 칩 구매, 데이터센터 건설 등에 자본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bb0a174490685d93b37e39eee7eafcf327dc19fe1640a37390671ca52347f84" dmcf-pid="7OYvA3V7Yw" dmcf-ptype="general">빅테크는 빚까지 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는 사모 대출을 통해 엔비디아 칩 구매 비용 34억달러(약 5조원)를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 역시 AI 인프라 강화를 위해 회사채와 주식으로 최대 500억달러(약 73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블룸버그는 “AI 역량 구축 경쟁을 벌이는 테크 기업들의 막대한 자금 수요와 이를 지원하려는 신용 시장의 엄청난 의지를 보여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889c152c9df7e1e50d8ba11ee66514603c2377cd164ac7ddaaf70fa26fb9e23" dmcf-pid="z1qUT8oMZD" dmcf-ptype="general">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주요 AI 개발 기업에는 막대한 투자금이 몰리며 몸값이 치솟고 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최대 1000억달러(약 145조원)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기업 가치는 최대 8300억달러(약 1205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 역시 최근 200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가치는 3500억달러(약 508조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된다. AI 버블 논란에 대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지금은)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인프라 구축 국면이며, 앞으로 7~8년 더 걸릴 것”이라고 일축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2030년 인류와 공존하는 새로운 種이 될 것” 02-12 다음 “AI, 2030년 인류와 공존하는 새로운 種이 될 것”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