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루지, 8연속 金 작성일 02-12 46 목록 <b>현재 진행중인 최다 연속 우승은 한국 여자 양궁의 올림픽 10연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2/0003958738_001_20260212005323029.jpg" alt="" /><em class="img_desc">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썰매 강국’ 독일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8연패(連霸)를 달성했다. 율리아 타우비츠(독일)는 11일(한국 시각)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30초 6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계속돼 온 독일의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월드컵에서 30차례 이상 우승한 타우비츠는 이번이 첫 올림픽 메달이다. 그는 “마지막 코너에선 우승을 직감해 눈물이 나왔다. 꿈을 드디어 이루었다”고 했다. 이날 루지 여자 1인승에 함께 출전한 정혜선(31)은 최종 24위로 올림픽 데뷔전을 마감했다.<br><br>독일은 이번 대회 전까지 역대 동계올림픽 루지에서 나온 금메달 52개 중 38개(동·서독 포함)를 차지했을 만큼 압도적인 강세를 보여왔다. 지난 9일에도 막스 랑겐한이 루지 남자 1인승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루지에서 벌써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봅슬레이에서도 전통의 강호로 꼽힌다. 다만 동계올림픽 종목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여전히 러시아(구 소련)가 보유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에서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1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br><br>하계올림픽에서는 미국이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1896년 아테네 대회부터 1968년 멕시코시티 대회까지 16연패를 달성한 것이 최다 기록이다. 현재 진행 중인 최장 연속 기록은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이다.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 채택된 이 종목에서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10회 연속 금메달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역시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와 탁구 여자 단식에서 10연패를 기록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요건 몰랐죠?] 한국 쇼트트랙 코치, 왜 100달러 들고 심판에게? 02-12 다음 프리스키 여자 모굴 윤신이, 예선 24위… 결선 진출 실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